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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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복합관광시설 조성
시민일보 2002.03.30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주한미군이 우리 정부에 반환을 약속한 이태원동 미8군 부지 1만4000여평과 아리랑택시 부지 3000평에 각각 행정타운과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합의한 연합토지관리계획(LPP) 협정서를 통해 용산구 이태원동 미8군 및 아리랑택시 부지를 반환 ...
우리구 나들이 명소
시민일보 2002.03.30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 따라 여의도(옛 윤중로) 벚꽃 길도 2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내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는 해마다 400만명이 관람을 하고 올해는 450만명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여 어느새 영등포의 명소가 됐다. 여의도 동로에서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도 서로로 이어지는 여의도 벚꽃 ...
입찰분야 만족도 높인다
시민일보 2002.03.30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입찰 및 계약업무로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고, 수수료를 낮추는 등 입찰·계약과 관련된 업무 및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각 자치구와 입찰 및 계약을 실시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찰공고과정, 입·낙찰적정성, 계약과정, ...
강서 자활근로사업‘훨훨’
시민일보 2002.03.28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저소득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이 저소득주민들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는 사업으로 호평 받고 있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손맛두부사업단’과 강서자활후견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세차사업단’이 바로 성공적인 자활사업의 선두주자. ...
“고개넘어 인천이 보이네”
시민일보 2002.03.28
백제 초기에 한성(지금의 양천구) 한강변에서 육로를 이용해 바다로 가는 지름길이 있었을까? 그 당시 해산물과 소금 확보를 위해 꼭 지나쳐야 했던 길이 하나 있었다. ‘옛날 장안에서 인천까지 걸어가는 지름길의 첫 고개이며, 그 옆은 ‘성넘어’라 부르는 곳으로 토성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길이다’ 양천구 신정3동 금 ...
봄·봄·봄…‘작은 음악회’
시민일보 2002.03.28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들이 열린다. 서초구는 29일 구민회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초청 음악회를 개최해 봄에 정취와 어울리는 ‘봄의 소리 왈츠’, ‘탱고’, ‘헤이쥬드’를 연주하며 성악가 임형진씨와 강종영씨가 출연해 우리 가곡을 협연한다. 또 양천구도 다음달 19일 구민회관에서 ...
민원 휴대폰통보 인기
시민일보 2002.03.28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주민들이 민원처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차례 전화를 걸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중인 ‘자동차과태료 압류해지 처리결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만 있으면 구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도 자신의 ...
“월드컵 분위기 우리가 띄운다”
시민일보 2002.03.28
세계의 이목이 모아지는 월드컵 대회의 경기장 유치가 98년 5월6일 우여곡절 끝에 마포구 상암동으로 결정되자 마포구는 주민들과 함께 치를 수 있는 ‘환경월드컵, 문화월드컵, 시민월드컵’을 내걸고 같은 해 5월20일 ‘월드컵 추진반’을 구성했다. 상암동 경기장 건설에 대한 행정지원 때문에 다른 구보다 빨리 구성되고 98년 ...
강동구, 월드컵맞아 앞당겨 축제
시민일보 2002.03.27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해마다 가을에 열던 ‘강동선사문화 축제’를 올해는 특별히 월드컵대회 기간인 6월21일로 앞당겨 월드컵 축제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전망이다. 3일간 암사동선사주거지에서 열리는 선사문화축제는 문화유적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원시생활체험등 각종 전통예술공연과 놀이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 일주 ...
충적평야 지킨‘호암산 젖줄’
시민일보 2002.03.27
금천구 관내 해발 300여m 높이의 호암산(虎巖山)에는 ‘우물’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는 다소 규모가 큰 ‘한우물(사적 343호)’이라는 못이 있다. 서울대학교 발굴팀이 지난 80년대 후반쯤 발굴한 ‘한우물’은 규모 탓에 천정(天井) 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한우물은 처음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학계에 알려져 ...
삭막한 불광천 둔치
시민일보 2002.03.27
월드컵을 맞아 삭막했던 불광천 둔치가 전통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연학습장으로 새 단장된다. 은평구는 4월말까지 월드컵 상암경기장과 인접한 불광천 내 신사오거리∼마포구와의 경계 9km구간을 산책로를 만들고 양옆으로 꽃길을 조성해 월드컵 축제분위기를 돋굴 계획이다. 무엇보다 서양의 꽃들이 대부분인 기존 꽃길과는 달리 ...
아차산‘생태공원’내일 개장
시민일보 2002.03.27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29일 아차산 광장동 일대에 조성된 ‘테마생태공원’을 개장한다. 지난해 3월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아차산에 만남의 광장, 나비공원 등이 있는 7000여평 규모의 테마생태공원조성을 계획하고 시비 29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
수많은 대회 참가 ‘마라톤 마니아’
시민일보 2002.03.27
흔히 마라톤을 사람의 일생에 비유하곤 한다. 강남구 건축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병조씨(金炳朝·43·7급) 또한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반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단지 체력을 증진시키고 삶의 활력을 주는 운동과는 달리 마라톤은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철학과도 같은 운동”이라며 삶의 철학을 마라톤 ...
노원구 자활사업‘특출’
시민일보 2002.03.26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자활사업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26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국 16개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 232곳의 자활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모두 9개 항목 가운데 △자활대상자 관리 △민관 협력 △단체장 관심도 △위탁기관 및 사업에 대한 ...
“주민 평안함을 염원하세!”
시민일보 2002.03.26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시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제436호로 승격된 ‘선농단(先農壇)’은 조선시대 국왕이 매년 경칩후 첫 해(亥·12간지중 하나)일에 한해 풍년을 기원하며 선농제향을 올리던 곳이다. 바로 옆에는 천연기념물 240호로 지정된 향나무가 재단을 보호하듯 위용을 떨치며 서있고 제사후 먹던 선농탕이 지금의 ...
모두 힘모아 예전모습 되찾자
시민일보 2002.03.26
지난 21일 수도 서울의 남쪽에 버티고 서있는 관악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관악구 및 금천구를 비롯해 안양시 등 관악산에 접해 있는 자치단체의 장 3사람이 모인 가운데 이들 지자체간의 협의회가 조직됐다. 관악산은 그동안 행정기관의 관할구역이 나뉘어져 있어 조직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게 사실. 행 ...
면목 8동에 주민자치센터
시민일보 2002.03.26
중랑구 면목 8동에 560평 규모의 주민자치센터(사진)가 26일 문을 열었다. 중랑구(구청장 정진택)는 관내에서 문화복지 공간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면목 8동의 주민들에게 문화활동 사회교육 취미생활 등 주민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했다.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지어진 자치센터에는 관내 ...
서초‘나무 고아원’호평
시민일보 2002.03.26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지난 99년 반포동 117의 1,2에 조성한 ‘나무 고아원’이 주민들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단독주택에서 이사를 하거나, 주택 재개발 및 각종 건설공사 등으로 불가피하게 버리는 나무들을 모아 임시로 보호한 뒤 나무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해주고 있기 때문. 특히 올 봄 자신의 집 ...
400여명 광장 운집‘한마당’
시민일보 2002.03.25
황사바람이 지나가고 오랜만에 찬란한 모습의 태양이 눈부셨던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성동문화회관 앞 성동문화광장. 4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돼 있는 광장으로 가벼운 옷차림의 가족단위 주민들과 연인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무대 위에서는 스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테스트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
주거환경 대대적 개선 확 달라져
시민일보 2002.03.25
양천구(구청장 허완)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4년 전부터 낡은 주택을 헐고 대대적인 재건축을 진행, ‘제2, 제3의 목동’을 만들고 있다. 재건축 사업은 허완 양천구청장이 민선 2기에 당선되면서 핵심적으로 실시해온 사업. 목동 일부분이 신도시로 급부상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존 주택이 많은 신월동, 신정동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