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보육시설 156곳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7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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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운영실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영유아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민간어린이집 및 놀이방 등 보유시설 156곳에 대해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립, 가정보육시설의 시설물 관리, 회계운영 관리, 종사원 관리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 영유아 보육의 질적 수준향상 및 보조금 집행의 개선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가정복지팀장, 사립어린이집 담당, 놀이방 담당자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 강북어린이집을 포함한 사립 보육시설 103곳과 키즈월드 놀이방 등 가정보육시설 52곳에 대해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소화기 비치 및 사용가능 여부, 2층 이상 시설에 완강기, 비상계단 등 안전장비 구비, 화재·상해보험 가입, 장부비치 및 작성실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9월부터 보육교사의 복리후생비 월 2만5000원 및 교사 처우 개선비(10만원/월)지원에 따른 지원금 적정 집행여부에 대해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홍창식 가정복지과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영유아 보육시설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현장 확인을 통해 철저히 지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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