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만족 극대화 실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6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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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작 전으로 각종회의 앞당겨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각종 회의시간을 업무시작 전으로 앞당기고 매일 친절다짐 시간을 갖는 등 주민만족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부터 국·과장 회의를 종전보다 50분 앞당긴 오전 8시에 개최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심도 있게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부서간 업무회의로 인해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또 매월 1·3주 화요일 구청장 주재로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매주 금요일 간부회의, 매주 수요일 간부회의, 매주 목요일 담당주사회의 등 각종 회의는 물론 매월 직원정례조회도 오전 8시50분에서 오전 8시로 변경하고 오전 9시 이후를 ‘업무집중시간제’로 정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민원봉사과는 더 나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매일 일과시간 전·후로 ‘민원서비스헌장 다짐 시간제’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매일 아침 전체방송으로 진행되는 친절교육 및 체조시간을 마치면 곧바로 자체방송을 통해 오늘의 다짐과 요일별 방송문안을 낭독하고 일과를 마친 후에는 짧은 명상을 통해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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