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장 30곳 관리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1-25 18: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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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5명씩 2개조 상설반 구성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정릉동, 길음동 등 대형 건설 공사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감리자 및 현장대리인에 대한 근무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위해 구는 건축담당 공무원 30명을 15명씩 2개조로 상설 점검반을 구성, 5000㎡이상의 건설 공사장 30곳의 관리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공정하고 엄정한 점검을 위해 공사장 관리 부서별(주택과, 건축과, 도시개발과)로 교차점검을 실시하는가 하면 분기별 1회 이상 사전 예고 없이 시행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감리원 자격 여부, 상주감리 이행실태, 현쟁 대리인 등 시공자 근무실태, 감리업무 일지 작성 및 비치 등을 점검, 사안에 따라 벌점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유경상 주택과장은 “이번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점점검을 통해 시공사의 공사현장 관리실태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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