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겨울 수도관 동파로 인한 지하실침수를 해결하기 위해 27일 성내빗물펌프장에서 ‘지하실 침수해결 기동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수과 직원과 빗물펌프장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이달 말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상시 운영되며 혹한기 상수도, 보일러 동파로 지하실 침수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 양수기를 활용해 양수작업을 무료로 해준다.
특히 반지하 가옥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옥 가정의 배수펌프 점검도 해줄 예정이다.
한편 ‘지하실 침수해결 기동반’은 지난해에도 화재로 인한 침수 5건, 상수도 보일러 동파로 인한 침수 20건 모두 25건을 신속히 해결했으며 특히 천호동 금호아파트 상수도 동파로 인한 지하주차장 침수사고 등을 해결해 인터넷을 통한 감사편지 등이 쇄도하기도 했다. 문의 480-1415.
/최애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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