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직원들은 총무과 행정서비스팀 권성연씨(權成姸·33)를 ‘영등포구 직원들의 친절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장본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권씨의 현장감 있는 친절강의를 받는 순간부터 친절의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건위생과에 근무하던 그녀가 영등포구 친절교육 강사로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중랑하수처리사업소에서 7 ...
흙벽과 초가로 만든 우리나라 전통 대장간이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재현, 월드컵을 맞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마포구는 17세기 전통가옥의 모습을 갖춘 풀무골 전통대장간(사진)을 원래 대장간이 많아 야동(冶洞)이라 불리던 성산동에 설치,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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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 영수증, 이제 1장만 보관하세요’
구로구는 각종 지방세 영수증을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 최종 1장만 보관하면 되는 방안을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주민들은 그동안 세금 납부여부에 대한 분쟁발생 시 완납을 입증하기 위해 각종 지방세 납부 영수증을 5년 이상 보관, 장기보관 및 많은 영수 ...
도봉구는 주민들의 알뜰살림에 도움이 되는 소비자물가, 가격안정업소 등의 실속정보를 모은 ‘유통종합편람’을 올해 처음으로 발간했다.
지난해까지 분기별로 발간된 ‘물가정보지’가 주민들에게 정확한 물가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했다.
산업환경과의 한 ...
6.13 지방선거가 본격화 했다. 2일 구청장 합동유세를 통해 서울 25개 구청장 선출을 위한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총 7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3대1에 육박하는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구청장 후보 격전지를 찾아 본다.
후보자들의 프로필, 슬로건, 공약, 그리고 현장에서의 움직임등을 다각도로 살펴봄으로 ...
월드컵 개막과 함께 각 자치구마다 가로환경정비사업을 마무리짓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관내 주요도로변을 꽃으로 단장해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천호대로, 하정로, 왕산로, 망우로의 주요 지점에 가로화단을 설치하는 한편, 가로녹지대에 꽃묘를 심고, 가로화분대를 곳곳에 놓는 등 주변환경을 화사하게 꾸몄다.
동 ...
동작구는 여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욕구를 충족시켜줄 ‘서울여성 플라자’(조감도)를 착공 3년만인 다음달 4일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활짝 문을 연다.
‘서울여성 플라자’는 여성관련 기관의 허브역할, 여성인력개발 및 자원화, 여성네트워크 강화, 여성문화복지 지원 등을 도맡아 하며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
월드컵을 맞아 조성된 홍제천변 자전거 꽃길이 최근 아스팔트포장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돼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홍연2교에서 시작해 홍남교에 이르는 1㎞구간에는 메리골드, 페추니아, 팬지, 금잔화, 제라늄 등 알록달록한 꽃길이 펼쳐져 있고 도로는 녹색의 아스팔트를 깔아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서대문구 공무원들은 ...
지하철 3호선 동대 입구역에 있는 장충단공원(사진)은 원래 을미사변때 순국한 사람들을 위해 사당을 꾸며놓고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었으나 일제가 이를 없애고 공원을 만들었다.
1895년 명성황후가 경복궁에서 일본인들에게 시해당할 때 궁내부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을 비롯한 많은 장병들이 일본인들과 싸우다가 순직 ...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치구들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로하는 다양한 행사마련에 나섰다.
양천구는 제 47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전몰군경유족, 전몰군경미망인 등 225명이 동작동 국립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참배할 수 있도록 수송버스 5대와 도시락, 간식, 다과등을 제공 ...
저소득층 집중거주에서 비롯된 각종 문제들은 국가, 공공기관 차원에서 저소득층을 분산해 해당 자치구의 재정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강서구가 등촌동, 가양동, 방화동 등에 집중 건립된 영구임대주택으로 인한 저소득층 밀집으로 사회적,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자 지난해 9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
2002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96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국으로 선정되면서 우리는 숨가쁘게 상암월드컵 주경기장과 10개 경기장을 건립하는 등 개최국으로서의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또 친절, 질서, 청결에 대한 시민운동과 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해 왔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
동작구가 예전 행정불신의 첫 손가락에 꼽히던 세무행정을 바로잡기 위해 세무공무원 전문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맞벌이 주민을 위해 야간 세무상담창구를 개설하는 등 주민 만족도 제고에 발벗고 나섰다.
구청 직원들 모두가 주민편의를 먼저 생각하고 주민을 가족처럼 친절히 응대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
동작 ...
서대문구 중심부에 자리한 안산(鞍山)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낮은 언덕은 물론이고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자연학습장, 봉수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안산의 특징을 살려 서대문독립공원-백련사를 잇는 삼각벨트를 형성, 관광명소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테마공원과 역사 및 문화가 살아 숨 ...
새로운 레져스포츠로 각광받는 인공암벽장(사진)이 영등포구에 들어섰다.
영등포구는 양평동 양평중학교에 지난 3월 8650만원의 예산을 소요해 인공암벽시설공사를 착공,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인공암벽지도자가 있는 양평중학교에 들어선 인공암벽장은 높이 12m에 폭 11m 규모로 다음달 1일 문을 열어 학생들에게는 모험심 ...
◈종로-내달 2일 ‘낙원동 차없는 거리 문화축제’
“이번 일요일(2일)엔 낙원동 길을 맛있는 떡먹으며 또 멋있는 악기들을 구경하면서 걸어 보세요.”
서울의 대표적인 악기, 떡전거리인 종로구 낙원동 일대에서는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차없는 거리조성을 기념한 ‘낙원동 차없는 거리 문화축제’가 열린다.
지난 99 ...
이 글은 본지 기자와 노원구청 공보체육과 함대진 주임이 머리를 맞대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뙤약볕에 숨죽인 듯 조용하던 서울 도심 공원들이 여름 햇살을 받으며 서서히 생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콘크리트 건물로 둘러싸인 서울 도심에서 농촌의 정취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오 ...
강남구(구청장 권문용)가 주민 및 학생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지난해초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초등학교 빈교실을 활용한 ‘작은 전자도서관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모두 6개 초등학교의 전자도서관이 문을 열었으며, 올해 모두 10곳 ...
‘꽃창포, 금낭화, 초롱꽃… 이름만큼 아름다운 야생화 세계가 이곳에 있습니다’
은평구는 도시생활에서 보기 드문 야생화, 약용식물, 향토작물 등을 심은 자연학습장을 최근 개장, 청소년들에게는 자연학습을 체험하는 산 교육을, 성인들에게는 잊혀져 가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제공하고 있다.
녹번동 녹번서근린공원 내 500여평 ...
보건소 이용이 잦은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확충된다.
양천구(구청장 허완)는 보건소 주 이용자인 장애인, 노인들의 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엘리베이터와 한방진료실 설치공사를 시작,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보건소에 장애인용 리프트가 설치돼 있으나 2층까지만 운행되고 작동법이 복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