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재활용쓰레기 선별장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9 1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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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t 2005년 완공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자원회수시설 광역화 추진계획에 의거 인접한 노원·도봉구 등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포함, 하루100t의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선별시설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00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재활용쓰레기 선별장은 드림랜드와 인접한 번3동 1900여평의 부지에 220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 할 예정으로 올해안에 부지매입과 보상을 마친 뒤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위해 건립되는 선별시설지상에는 기존의 공원으로 꾸며지고 지하는 2층 규모로 1층에는 기존에 다른 선별시설들이 수작업으로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는 것과는 달리 공기비중 등을 고려한 자동선별장치와 압축시설, 재활용품 적치장으로 꾸며지고 2층은 보관창고 및 기타부대시설로 조성된다.

구의 재활용품 선별시설 건립이 완공되면 시가 현재 추진중인 쓰레기 광역화 추진계획에 따라 강북구가 재활용쓰레기를 처리하고 노원구와 도봉구는 각각 가연성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처리를 분담하게 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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