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들 6년째 ‘친구사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9 1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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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전’ 모아 불우아동에 장학금 어린이집 원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6년째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9일 “구립 어린이집 원아 2천여명이 한해 동안 모은 사랑의 동전과 교사들이 바자회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 등 성금 600여 만원을 저소득 가정 아동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동구립어린이집협회(회장 김이주)는 29일 오전 11시 30분 구내 명문회관에서 불우아동 장학금 지원행사를 갖고 저소득 아동 40명을 초청 점심식사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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