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민·관 안전점검 캠페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5 18: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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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등 80여명 참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해빙기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일 오류동 소재 금선사에서 ‘제8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류1동, 오류2동, 수궁동 등 구민안전봉사대와 공무원 등 약 80여명이 참가, 금선사 뒤쪽 절개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문화운동전단지를 배부했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설명회와 함께 금선사에서 오류역까지 거리캠페인도 벌였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구민안전봉사대가 주민안전문화 운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 우수 봉사대원에게는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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