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상공인지원센터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9 1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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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소식… 中企에 세무상담 등 행정지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구내 중소 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9일 상공인지원센터를 개소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구상공회 임원진 및 홍기서 구의회 의장 등 2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중소기업체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청사 본관 3층 실업대책반 사무실에 자리를 마련한 지원센터는 이날부터 서울상공회 직원 3명이 상주한 가운데 각종 지원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특히 지원센터는 소규모 사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상담, 경영애로 조사 및 해소, 종사자의 교육훈련, 지식·정보교류 촉진 등 경영개선을 위한 제반 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의류공장과 같은 중·소형 업체가 밀집해 있는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지원센터 개소가 구내 상공인들의 경영개선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상공회의소와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상공인들의 경영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서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구랍 27일 창립총회를 개최 종로구상공회(회장 김건)를 공식 출범시켰다.

상공회는 현재 회장 1명과 부회장 5명을 포함한 35명의 임원진, 200여 상공업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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