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2개 유스센터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8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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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3동·방배3동에 각각 5월에 수련관·도서관 등 골고루 갖춰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서초3동과 방배3동에 정보도서관 및 외국인대학생 정보교환센터 등을 갖춘 종합청소년 유스센터를 오는 5월 각각 개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초3동에 공사중인 지하4층 지상8층 규모의 서초 유스센터와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방배3동 소재 방배 유스센터를 오는 5월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

총 77억5000만원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서초 종합청소년 유스센터(조감도)에는 어학실습실, 멀티미디어실, 음악감상실, 생활체육교실, 청소년 까페, 338석 규모의 독서열람실과 청소년 동아리방, 자원봉사 및 상담실, 야외무대 등이 들어선다.

구는 특히 세계화시대를 맞아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인·국제관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외국대학과의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서초 수련관내에 ‘외국인 대학생 정보교환센터’를 마련 ▲국내를 방문한 외국대학생과의 학술교류 및 학생프로그램 운영 ▲국내 대학생들의 해외연수 상담 등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대학생과 국내 교환학생들이 국제정보를 토론·교환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을 제공 국·내외 대학생들의 미팅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방배 종합청소년 유스센터에는 실내집회장, 컴퓨터실, 216석 규모의 독서실, 체육활동실, 정보도서관, 체육활동실 및 야외무대, 음악감상실, 휴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와관련 “그동안 서초지역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휴식공간 등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청소년 수련관 개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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