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살롱 초대전 작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3 1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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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23일까지 순회전 지난해 12월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 일본, 대만 등 40여 개국이 참가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됐던 전국 살롱 초대전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

3일 구에 따르면 한·불 지방자치단체 문화교류지원회 및 구로구 미술협회가 주관하고 구로구가 후원하는 ‘Salon National des Beaux-Arts’ 순회 전시회가 3일부터 23일까지 고척도서관과 구로구민회관에서 각각 장소를 옮겨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출품됐던 작품인 구로미술협회 김장건 회장의 ‘우리들 이야기 2002-8’ 등 국내 화가들의 작품 17점과 외국인 화가들의 작품 5점 등 22점이 다시 전시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지방자치단체 파리사무소(소장 권영규)는 서울시와 파리시 자매결연의 결실로 블로뉴 숲에 자리잡은 서울공원을 조성하는데 공헌한 바 있다.

또 Salon National des Animaliers 회장인 애띠엔 오드프레 씨는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아래 양대웅 청장에게 명예회원증을 수여하고 한불 문화교류 계획에 적극 동참키로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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