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Search: 132,667건
양재천‘맑은쉼터’만든다
시민일보 2002.06.08
강남구가 분당선 공사도중 발생한 허드렛물을 양재천으로 끌어내고 하천변에 식생호안을 추가 조성하는 등 양재천 물 맑게 하기에 발벗고 나섰다. 강남구는 지난해 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분당선 터널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물을 양재천으로 유입시키기로 하고 10월까지 계류시설 2곳을 비롯 식생호안 330m, 연못 1곳을 설치 ...
가보고 싶은 공원-양천 파리공원
시민일보 2002.06.08
양천구 목5동 아파트단지에 둘러 쌓여 있는 서울 도심 속에 ‘작은 프랑스’인 파리공원은 1986년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00주년을 기념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파리공원은 파리시 코로니 아파트 단지 내에 ‘서울광장’을 마련한 답례로 조성하게 돼 서울대학교 환경과학대학원의 설계로 주택가 내 근린공원 형태로 조성됐다. 파리공 ...
도봉구 교육도시 거듭난다
시민일보 2002.06.08
도봉구가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구에 비해 인문계 고등학교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인근의 강북구나 노원구로 학생들을 유학 아닌 유학을 보내왔던 도봉구는 교육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로 한 것. 지난 3월 창동고등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오는 2004년까지 36학급 ...
무허가 건축물 엄두 못낸다
시민일보 2002.06.05
6.13 지방선거와 월드컵 축구대회로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 기존 건축물을 무허가로 증축한 사례가 늘어나자 주민들의 집단민원 등을 의식해 일선 자치구들이 선뜻 단속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사정의 칼을 과감히 빼들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까지 서울시내 무허가 건축물은 2만여건으로 97년 ...
칭찬합시다-관악구 가로청소팀
시민일보 2002.06.05
사람들이 한참 잠에 빠져있을 새벽시간에 주민들이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관악구 청소환경과에 소속돼 있는 가로청소팀의 황진구(40), 박영출(46), 이기천(50), 여주학(40), 이상곤(47), 신인철(39), 정병욱(48), 이정하(48)씨 등 8명. 관악구 직원들 ...
교통민원 직원 “겹경사 얼씨구”
시민일보 2002.06.05
흔히 민원인들의 항의성 고성이 오가고 민원이 빗발치는 일선 구청 교통민원실에 한달동안 구청 자체적으로 선발된 칭찬 공무원 3명이 나와 동료 직원들의 사기가 덩달아 고무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주차단속, 각종 과태료와 세금 등의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이 많은 교통민원실에 첫 칭찬케익을 안겨준 직 ...
가고싶은 공원-강서 구암공원
시민일보 2002.06.05
드라마 ‘허준’을 통해 한층 더 유명해진 동의보감의 저자 구암(龜巖) 허준선생의 아호를 그대로 사용해 93년 강서구 가양동 일대에 조성된 구암공원(사진). 허준선생이 동의보감을 완성했다고 알려진 허가바위 주변으로 조성된 구암공원은 7000여평의 규모로 시원한 바다를 보는 듯 한 인공호수와 목교, 나루터, 광장 등이 갖 ...
논현가구거리 파격세일 축제
시민일보 2002.06.05
강남구 특화거리인 논현가구거리에서 한국 월드컵 16강을 기원하기 위한 파격 세일이 열려 후끈 달아오른 월드컵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강남구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7호선 논현역∼학동역 네거리 구간에 위치한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코리아 16강 진출기원 논현가구 바겐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
‘광진구민의 밤’ 장외응원 후끈
시민일보 2002.06.04
“주민, 연예인 모두 한자리에 모여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도 하고 축하공연도 구경하세요.” 광진구가 후끈 달아오른 월드컵 열기를 모아 오는 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16강 기원 광진구민의밤‘으로 뿜어낼 전망이다. 토요일 저녁 시원한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행사는 초반부터 홍익대 응원단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응원전으 ...
가보고 싶은 공원-관악 낙성대공원
시민일보 2002.06.04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오면 고려시대의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낙성대공원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로 알려진 낙성대가 있으며 고려시대 3층 석탑도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곳이다. 지난 73년 여름에 故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서울시가 이곳 일대 약 1만여평의 ...
절두산·망원정에 야간조명
시민일보 2002.06.04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두산과 망원정이 야간 조명을 입어 마포의 밤이 아름다워진다. 마포구는 월드컵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최근 관내 문화유적지인 절두산과 망원정에 야간조명공사를 완료하고 운전에 들어갔다. 예산 2억5000여만원이 소요된 조명공사는 조명을 절두산과 망원정 주변에 설치, 아래서 위로 쏘아 올려 은은하게 건물 ...
과·오납세 환불 ‘국경’ 초월
시민일보 2002.06.04
송파구 송파동에 사는 이모씨(66)는 최근 강북구 세무과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는 깜짝놀라면서도 얼굴 가득 미소를 담았다. 지난 85년 9월까지 강북구 미아5동에서 살다가 같은 해 10월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돈 홍두진씨(68)가 1년동안 낸 세금이 많아 이를 되찾아 가라는 연락을 받은 것. 이씨가 홍씨 대신 환불 전화 ...
칭찬합시다-강서구 문화공보과 주미정씨
시민일보 2002.06.04
흔히 누군가 공무원을 칭찬할 때는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강서구 문화공보과 주미정씨(朱美貞·34)는 이색적으로 관내 초등학생들로부터 칭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공무원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나들이’라는 문화재 투어를 맡아오 ...
6월 자치구 축제 4選
시민일보 2002.06.03
◆서대문 14~16일 ‘8회 신촌문화축제’ 펼쳐 월드컵 경기가 한창인 6월 중순, 월드컵 축제분위기를 타고 ‘제8회 신촌문화축제’가 펼쳐져 내·외국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된다. 신촌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문화관광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경찰서의 후원으로 서대문구 관내 상인과 주민, 대학이 참가한 ...
청소차 ‘새옷’입고 거리 누빈다
시민일보 2002.06.03
“알록달록 새 단장하고 쓰레기 치웁니다.” 강남구는 주민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운반하는 청소차량을 친근감 있고 도시환경과 어울리는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이달부터 새롭게 단장한 차량(사진)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어둡고 단색으로 꾸며져 부정적이고 획일적인 인상을 줬던 기존의 청소차량을 녹색의 밝고 산뜻한 색채를 사용함 ...
도봉 “얌체주차 연중수시 단속”
시민일보 2002.06.03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단 1분이라도 얌체 주차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마세요.” 도봉구는 장애인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9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비장애인들의 불법주차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연중 수시로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주차구역 준수는 그 나라의 시민의식 수준을 가늠 ...
가보고 싶은 공원-동작구 보라매공원
시민일보 2002.06.03
동작구 신대방동에 자리한 보라매공원(사진)은 넓은 잔디광장과 푸른 수림대, 각종 편익 및 운동시설을 갖춘 종합 문화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인기만점인 곳이다. 옛 공군사관학교 시설물을 인수해 지난 86년 문을 연 보라매공원은 그 규모만 12만7000여평에 달하며 하루 평균 1만3000명이 방문하는, 서울시내에서 보기 드문 ...
양천구 앞선 水災대책 ‘눈길’
시민일보 2002.06.03
“올 여름 장마 수해, 수방기동순찰반과 재해대책본부가 책임집니다.” 양천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수해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해와 재난을 총지휘하는 ‘재해대책본부’와 발빠른 점검반 ‘수방기동순찰반’을 운영, 다각적 수해예방에 발벗고 나선다. 수해를 총괄지휘하게 되는 재해대책본부는 ...
‘녹색가게’ 아시나요 … 현주소와 앞날
시민일보 2002.06.01
5년전 경기도 과천에서 시작한 ‘녹색가게 운동’이 전국 각지에 뿌리내리면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운동과 함께 우리사회 소비문화를 바꾸고 있다. ‘녹색가게 운동’이란 생활용품을 다시쓰고 바꿔쓰는 생활문화운동. 과소비 문화에 물든 우리 사회에 자원의 재사용의 중요성을 심어준 녹색가게를 찾아가 봤다 ...
‘도심 오아시스’ 푸른노원 박차
시민일보 2002.06.01
삭막한 콘크리트 빌딩숲, 숨이 턱턱 막히는 매캐한 자동차가스, 몸을 부딪쳐야 걸을 수 있는 각박한 도심. 그러나 눈을 돌리면 점심시간에 잠시 앉아 바람을 쐴 수 있는 나무그늘, 길 한쪽에 비켜 쉴 수 있는 작은 벤치 등 작지만 푸른 녹색공간인 ‘도심의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다. 최근들어 서울에는 이같은 작은 ‘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