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안정 모범업소 선정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9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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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이달의 고정코너‘ 매주 2곳 개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이 달부터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선정해 무료로 홍보하는‘이달의 가격안정모범업소 고정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내 음시점, 세탁소, 이·미용실 등 매주 모범업소 2개소를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 (www.gwanak.go.kr)와 구청신문에 홍보한다.

홍보내용은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가격안정모범품목, 대표적인 메뉴, 실내전경, 차별화 되는 서비스, 찾아오는 길 등이다.

현재 구가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관리하는 업체는 목욕료, 이·미용료 등 44개 품목의 약 3128곳다.

이 중 노인복지카드 소지자에게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고, 이용시간대별로 차별화 된 할인가격을 제시하는 등 가격안정모범업소는 총 99곳이다.

또 구는 좋은 가격 실속정보를 제공하는 가격안정모범업소에 대해 매월 쓰레기종량제봉투(50ℓ용)를 지급할 계획이다.

강운현 지역경제과 과장은 “이 제도가 실시되면 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업소에는 가격안정모범업소로 홍보돼 매출증대와 이미지 상승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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