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에티켓’노트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06 1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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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민원실에 비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민원인들에 대한 공무원들의 에티켓을 담은‘에티켓 노트’를 발간, 직원에게 배포하고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6일 밝혔다.

현동훈 구청장은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예의와 친절함이야말로 고객감동을 이끌어 내는 행정서비스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사랑으로 친절행정을 생활화해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신뢰받는 친절 공무원이 되어달라” 고 당부했다.

지난 97년부터 5년 연속 전화 친절 최우수구로 선정돼 명성을 떨친 구 능력 개발팀은 획일적 교육에서 탈피, 자율적 친절도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이번에 4×6판(A4 복사용지 1/2) 122페이지 분량 ‘에티켓 노트 ’ 2000부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기본예절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별 매너와 가정에서의 예절 등을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수록했다.

제1장은 ▲비즈니스 ▲용모와 복장 ▲자세와 동작 ▲ 대화 ▲레스토랑 ▲음주 ▲ 방문, 응접실, 차 대접, 문병 매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다.

제2장은 ▲ 가정의례 ▲ 윤리의 출발은 효로부터 ▲ 공수법 ▲ 행사의 방위와 상·하석 ▲ 어른을 모시는 예절 아랫사람에 대한 예절 ▲ 부부예절 ▲ 경사·조문·제사 예절 가정의례 준칙 등 동서양의 예절에 대해 총망라 돼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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