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호 열차 굴현터널서 '낙석'에 급제동… 앞바퀴 4개 탈선
- 고수현 2016.07.04
- 몇초 차이로 대형참사 면해 '천만다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4일 오전 1671호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 6번째 탈선 사고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5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15분을 전후해 복구를 끝내고 운행을 정상화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동대구역으로 가던 167 ...
- 해남署, "수천만 원대 금품갈취, 소년원 출신 공갈단 일망타진”
- 정찬남 기자 2016.07.04
-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경찰서(서장 고범석)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만을 골라 수천만 원대 금품을 갈취해 온 유씨(22세) 등 7명을 지난 달 27일 붙잡아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유씨 일당은 지난 봄 부터 1년 여 동안 광주·전남에 사는 곽모씨 등 22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폭행, 협 ...
- '층간소음'으로 윗층 노인 살해 후 도주
- 이대우 기자 2016.07.03
- 경찰, 30대 남성 추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경기 하남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갈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윗층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부인을 사망케 한 아래층 주민 김 모씨(34)를 추적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50분께 경기도 하남시의 한 23층짜리 ...
- 불어난 개울 건너던 50대 익사
- 고수현 2016.07.03
- 의정부署, 사고원인 조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장맛비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의정부시 장암동 한 소하천에서 A(50)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시고 다리를 건너 ...
- 상급자 폭언·폭행 '자살검사' 진상 조사
- 여영준 기자 2016.07.03
- 檢, 탄원 중심 사실관계 파악
부서 직원·동기 검사도 조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최근 발생한 검사 자살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김 모 검사(33)가 상급자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이와 관련해 대검 관계자는 ...
- 법원, 박태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자격 인정
- 표영준 2016.07.03
- 대한체육회 '2중징계'…출전 가능성 열려
[시민일보=표영준 기자]박태환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하는 법원 판단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염기창 수석부장판사)는 박태환이 지난달 신청한 국가대표 선발규정 결격 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고 1일 ...
- 檢, 70대 노인 묻지마 폭행 여성…상해혐의로 구속기소
- 이지수 2016.07.03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대낮에 70대 노인 등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 30대 여성이 결국 구속기소 됐다.
수원지검 형사1부는 김 모씨(30·여)를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앞서 김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5시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편의점 앞에서 자신을 기분 나쁘 ...
- '롯데家' 신영자 16시간 마라톤 조사
- 이대우 기자 2016.07.03
- 롯데면세점 비리·자녀들 부당수익등 배임수재 혐의…대부분 의혹 부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이 검찰에 출석해 16시간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일 새벽 귀가했다.
신 이사장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51·구속기소)의 롯데면세점 입점 ...
- 광현호 선상살인 피해자 상처 23군데 발견
- 고수현 2016.07.03
- 해경, 부검결과 발표…베트남 선원 계획살인 추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광현호에서 발생한 선상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시신에서 칼에 의한 깊은 상처가 총 23군데나 발견됐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해경)는 2일 오전 경남 양산시 부산과학수사연구소에서 숨진 선장 양 모씨(43)와 강 모씨(42)를 부검 ...

- 롯데리아, 인건비 줄이려고 알바생 근무시간 조작?
- 고수현 2016.07.01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햄버거 패스트푸드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아르바이트생의 근무시간을 조작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들은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도록 돼 있는데, 정규직 직원들이 아르바이트생들이 입력한 ...
- '판돈 1兆'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덜미
- 여영준 기자 2016.06.30
- 경찰,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 34명 구속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총 1조원대의 판돈이 오간 스포츠 도박사이트들을 운영한 조직폭력배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조직폭력배 신 모씨(45) 등 27명을 구속하고 조직폭력배 배 모씨(35) 등 1 ...
- 서해해경, 40대 중국인 긴급체포
- 황승순 기자 2016.06.30
- 제주무사증제도 악용 밀입국 혐의
[목포=황승순 기자]제주 무사증 입국 제도를 악용해 관광 목적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후 트럭 탑차 안에 숨어 화물선을 이용해 내륙으로 밀입국한 중국인이 해경에 붙잡혔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28일 전남 영암군 소재 무화과 농장에 취업해 일하고 있던 중국 국 ...
-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공직선거법 "위헌"
- 고수현 2016.06.30
- 헌재, 재판관 7:2 결정… 김어준·주진우 혐의 벗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언론인의 선거 관련 활동이 이전보다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하면서다.
헌재는 30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48)와 주진우 ...
- 은행 임원 가담 170억 신종 대출사기
- 이지수 2016.06.30
- 페이퍼컴퍼니 인수 후 매출 조작… 檢, 사기 등 혐의 21명 구속·9명 불구속 기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페이퍼컴퍼니를 통해 170억원대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이 적발됐다. 이 같은 대출사기에 은행 임직원도 가담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
- '선상살인'혐의 베트남선원 2명 국내압송
- 이대우 기자 2016.06.30
- 외교부, 경유국과 추가 외교교섭
선장·기관장 시신 곧 운구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선상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선원 2명이 30일 국내로 압송됐다. 사건이 발생한지 열흘만이다.
앞서 외교부는 광현호 선상 살인사건 피의자인 베트남인 2명이 우리 해경 호송팀에 ...
- 중부고속道 차량 8대 잇따라 '쾅'
- 여영준 기자 2016.06.29
- 3명 사망·1명 중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부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45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곤지암IC 인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8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탄 A씨(39) ...
- "강제연행 상태 음주측정… 증거 불인정"
- 이대우 기자 2016.06.29
- 法, 피고에 무죄 선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제연행 상태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경우 해당 측정결과는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 모씨(40)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이 부당하다며 낸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 ...
- 檢, 30일 김병원 농협회장 피의자신분 소환
- 고수현 2016.06.29
- 농협중앙회장 불법 선거운동 혐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원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10시 김병원 회장(63)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농협 ...
-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내일 소환
- 고수현 2016.06.29
- 檢, 정운호에 금품수수 혐의 사실여부 조사 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측근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이번에는 신 이사장을 소환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7월1일 오전 10시에 신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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