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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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도 압수수색
고수현 2016.06.16
호텔롯데 리조트사업 합병과정서 '부당이득' 의혹 檢, 총수 일가 비자금 조성 여부 중점 수사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롯데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4일 롯데 주요 계열사 1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는 지난 10일에 이은 두번째 압수수색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와 첨단 ...
軍 의문사 유족들에 손해 배상
이지수 2016.06.16
국가, 구상금 청구 소송서 패소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군 의문사 피해자 유족들에 손해를 배상한 국가가 이후 당시 불법행위를 저지른 가해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했지만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 3부는 ‘국가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공무원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금을 갚으라’며 정부가 ...
해병대 생활관서 수류탄 폭발
표영준 2016.06.16
이병 부상… 軍, 사고경위 파악 [시민일보=표영준 기자]대청도 해병대 생활관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병사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해병대 6여단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9시32분께 인천 옹진군 대청도 해병대의 한 경계부대 생활관(소초) 건물에서 A이병(21)이 갖고 있던 수류탄이 터졌다. ...
경찰관 폭행 혐의 교장 입건
여영준 기자 2016.06.16
A씨 "술취해 기억 안나" 진술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음주 후 잠에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순찰차를 발로 찬 50대 현직 고등학교 교장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수원 모 공립고등학교장 A씨(59)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폭행 사실 등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
사패산 살인 성폭행 목적도 있었다
여영준 기자 2016.06.16
경찰, 거짓말탐지기 활용 조사 정씨, 부인했던 범행동기 인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의정부 사패산 살인사건과 관련해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는 피의자 진술은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4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정 모씨(45)에 대해 디지털 증거분석, 거짓말 탐지기, 현장 정밀분석과 실험 ...
8년간 보험금 7억 부당수령한 가족 사기 혐의로 檢 송치
이대우 기자 2016.06.16
[시민일보=이대우 기자]8년간 가벼운 질환을 핑계로 보험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일가족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문씨 일가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총 64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163차례에 걸쳐 7억3000만원의 ...
PSS공법 장비대여 업체들 담합 적발
고수현 2016.06.16
지역별 권역 나눠 영업 공정위, 과징금 3억 부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역별로 영업권역을 나누기로 담합하고 각 지역에서 독점영업을 벌인 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우이엔씨, 대도건설, 진경개발에 과징금 3억2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면서 14일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이들은 도로표 ...
버스회사 인허가 과정서 공무원 비리 의혹
표영준 2016.06.16
檢, 성남시청 압수수색 [시민일보=표영준 기자]경기 성남시청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성남의 한 마을버스 회사 인허가 과정에서 시 공무원들이 비리를 저지른 정황을 검찰이 포착, 수사에 나서면서다. 수원지검 특수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성남시청 교통도로국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장부 등 A4용 ...
골판지 판매과정서 담합 업체 45곳 적발
고수현 2016.06.16
공정위, 부당이득 제지사들에 과징금 1039억원 부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골판지를 생산·판매하는 전 과정에서 장기간 전방위적으로 가격담합을 해온 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골판지와 관련해 시장지배력을 앞세워 수년 간 가격담합을 벌여 부당 이득을 취한 45개 제지사에 총 1039억4500 ...
효순·미선양 14주기 추모제
이대우 기자 2016.06.16
의정부서 추모음악회도 열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숨진 고(故) 신효순·심미선양의 14주기 추모제가 13일 열렸다. 추모식은 경기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사고현장에서 진행됐다. 앞서 효순·미선양은 2002년 6월13일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려고 인도가 없는 56번 지 ...
北 해킹에 국내 대기업 전산망 뚫렸다
여영준 기자 2016.06.16
PC 13만대 통제권 탈취 추정 경찰 "공격했다면 사상 최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국내 대기업 전산망이 북한에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이 10만대가 넘는 PC의 통제권을 탈취했으며 대기업 문서 4만여건도 이 과정에서 해킹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수사를 통해 북한이 국내 대기업 전산망의 취약 ...
경찰, 중국집 전화 신종 공갈사건 전담팀 편성·본격수사
이지수 2016.06.16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중국음식점에 수백통의 전화를 걸며 돈을 내놓으라는 신종 공갈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 1개 반과 사이버수사요원, 외사요원 등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이 사건과 관련한 통신·금융계좌 추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
경찰, 매뉴얼 따라 강력범죄 피의자 얼굴 공개
고수현 2016.06.15
정신질환 피의자는 신중히 검토 예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경찰이 특정강력범죄로 규정된 범죄 피의자의 얼굴 등 신상공개에 관한 지침을 개정해 15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살인·약취유인·인신매매·강간·강제추행·강도·조직폭력 등의 강력범죄 ...
LH간부, 뇌물 받고 건설사에 '갑질'
표영준 2016.06.15
특정업체 하도급 공사 몰아준 혐의 경찰, 불구속 입건… 브로커는 구속 [시민일보=표영준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위간부가 뇌물을 받고 건설사에 압력을 행사해 특정업체에 하도급 공사를 몰아 준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LH 모 사업본부 전 본부장 김 ...
대우조선해양 직원 회삿돈 180억 꿀꺽
여영준 기자 2016.06.15
경찰, 업무상 배임 혐의 구속… 범행가담 납품업자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대우조선해양 직원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임 모 전 대우조선해양 차장(46)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씨와 짜고 범행에 가담한 문구 납품 ...
해경, 불법조업 혐의 中 어선 압송
이대우 기자 2016.06.15
간부선원 6명 구속영장 신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민정경찰에 의해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의 선장 등 간부선원 6명에 대해 해경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한강 하구 중립수역에서 민정경찰이 나포한 35톤급 중국어선 2척을 15일 인천으로 압송해 선원 14명을 상대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 ...
檢, 사기사범 올해 1~5월 31명 구속 기소
이대우 기자 2016.06.15
위증사범 엄단… 연락절차 간소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사기, 무고·위증 등 이른바 ‘거짓말 사범’들이 검찰에 대거 적발됐다. 서울동부지검은 올해 1∼5월 사기사범 31명을 직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무고사범 1명을 구속&middo ...
역외탈세 혐의자들 세무조사 착수
고수현 2016.06.15
국세청 "모든 수단 활용해 추적"… 고의적 탈루자는 고발키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국세청이 역외탈세 혐의자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국세청은 6개월간 한시적으로 가산세·과태료 면제와 형사 관용조치 등 혜택과 함께 자진신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은 탈세자들에 대해 ...
일산경찰서,살인 및 살인미수 피의자 검거
이기홍 2016.06.14
[고양=이기홍 기자]경기북부청 일산경찰서(서장 손제한)는 12일 06:35경 잠자고 있던 자신의 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처와 함께 잠든 딸에게도 흉기로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A씨(53세ㆍ남)를 검거하였다. 범행 당시 피해자인 처 B씨(48세, 여, 전업주부)는 딸 C(6세ㆍ여)의 방에서 딸과 함께 잠들어 ...
고양경찰서,보이스피싱 인출책 · 대포통장 양도자 등 46명 검거
이기홍 2016.06.13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서장 김광석)는 지난 5월 19일 보이스피싱 일출책 등 일당 17명을 검거 하는데 이어 또 다시 중국에 있는 총책으로부터 위챗(wechat)으로 지시 받아 지난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일당 20~100만 원씩 받고 보이스피싱 피해자 C某(남,54세)등 158명이 입금한 4억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