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평’이나 ‘돈’ 등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을 전면 금지한 개정 계량법을 시행한지 8개월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3일 개정 계량법에 따르면 ‘평’은 ‘㎡’로, ‘돈’은 ‘g’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여전히 이들 비법정계량단위들이 마구잡이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당국의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
그동안 토양오염 가능성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어온 한화부지에 대한 전격적인 토양조사가 실시된다.
인천시는 현재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남동구 고잔동 및 논현동 일대 (주)한국화약 공장부지에 대해 화약제조 및 저장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토양오염에 대해 토양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본격적인 토양오염 조사 ...
경기도 성남·안양·시흥·광명 등 4개 시 시장들이 판교~월곶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 시 시장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판교~월곶선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군자매립지, 시화MTV, 송산그린시티, 광명소하지구 및 광명역세권, 안양뉴타운 및 관양지구, 판교신도시 ...
서울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가족관계등록부를 도식화한 포스터 및 책자를 제작, 민원인들이 필요로 하는 증명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3일 구는 민원인들이 용도에 적합한 증명서를 제대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포스터 등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일 호적내 가족구성원 모두의 인적사항이 나타나 불필요한 개 ...
대만인으로 구성된 금융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과장 총경 우희주)는 3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인출책 대만인 루 모(33)씨 등 4명을 붙잡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달 28일 대만에 있는 금융사기단 조직이 경기 안성에 사는 최모씨(63)에게 전화를 걸어 ...
의정부시 녹양동 388번지 일대 녹양길의 차도와 인도가 인근 SM마트 측의 각종 불법점유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가 하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2일 주민들에 따르면 녹양 길 SM마트와 녹양 현대아파트 4거리 새마을금고 간 약 100여m 거리가 상시 마트에 납품차량과 카트적재 등으로 인해 ...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층은 학생이 아닌 여성은 주부, 남성은 30 ~40대 회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적은 개인의 취미활동이 학교공부, 자녀교육 등보다 크게 앞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간 경기넷(www ...
인천 삼산경찰서는 최근 상습적으로 대포차를 빼앗아 온 이 모(19)씨 등 3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임 모(19)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삼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자정께 대포차를 판매한다는 최 모(30)씨를 서울외곽순환도로 호평IC부근으로 유인한 뒤 최씨의 그랜저XG 차량을 강제 ...
한탄강댐 건설을 둘러싸고 경기도와 강원도가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원안 계획의 절반으로 축소해 지으라’는 조정안을 권고했다. 그러나 양측 주민들 모두 이를 거부해 사태의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월25일 댐 규모를 원래 고시된 원안(2억7000만㎥)에서 절반(1억3000만 ...
인천경찰청은 오토바이 폭주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9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인천 월미도와 송도신도시, 해안도로 등에 경찰 166명과 순찰차량 62대를 배치해 오토바이 폭주족들의 차량 진로 방해 행위와 굉음유발, 불법 ...
2일 흐린 가운데 황사가 전국을 영향권에 두면서 3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오후 충청, 전라, 경상 지역에 황사 경보 및 주의보를 발효했으며, 밤부터 3일 오전까지 황사특보가 전국적으로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또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황사가 가장 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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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9일 삼성 전략기획실의 이학수 부회장과 김인주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정확히 오후 3시부터 10시40분까지 7시간40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조사를 마친 뒤 “특검의 여러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며 “밤 늦게까지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는 내주 초 비공개 회의를 통해 삼성으로 부터 ‘떡값’을 받은 정·관계 인사의 명단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용철 변호사는 이날 “삼성 특검의 정.관계 로비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판단, 추가 폭로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조만간 사제단과 만날 것”이라며 “정확한 일시와 장소는 아직 ...
지난달 치러진 법학적성시험(LEET) 예비시험 결과, 여성·비법학 전공자·고학력 응시자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LEET 예비시험에서는 여성의 응시율이 36.2%로 사법시험에 비해 약 5.1% 증가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49회 사법시험을 보면 여성의 응시율이 30.37%이고 합격률은 35.01 %였다. 올해(제 ...
인천지역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나 3명이 숨지고 20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일 오전 10시4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주택가의 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3층 김 모(26)씨의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김씨와 김씨의 여자친구(24)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또 이 건물 3층에 오피스텔 입주자 20명 ...
1일 밤 10시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모 아파트에서 박 모(41)씨와 유 모(26)씨가 연탄가스를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친척들이 와 방문을 열어봤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이미 테이핑돼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박씨가 유서를 남 ...
1일 밤 11시1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3층짜리 빌라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집주인 송 모(52)씨 등 3명이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불은 지하에서 3층까지 번져 총 168㎡가 소실됐으며 TV, 냉장고 등 5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