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2시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점술집에 침입해 1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사찰과 점술집을 돌며 13차례에 걸쳐 165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찰과 점술집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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