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목감천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광명시 지역내 현진에버빌부터 경륜장에 이르는 목감천에서 낚시꾼들이 각종 물고기를 남획하고 있는가 하면 자전거 도로 인근에서 라면 등을 끓여 먹고 이곳에 소주병은 물론 타다 남은 나무조각 숯덩이 등 각종 쓰레기를 내버려 목감천이 몸살을 앓고 있다.
더구나 광명초등학교 앞 자전거 도로에 차량진입금지 쇠말뚝을 제거 했으나 제거한 구멍에 큼직한 구덩이가 생겨 어린이들이 이곳에 발목이 빠져 안전사고를 당하는 등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 비가 올 경우 목감천에 물이 유입되면서 각종 쓰레기가 목감천에 즐비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어 목감천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 도로에까지 이같은 쓰레기로 인해 심한 악취가 풍겨 자전거 도로의 구실을 하지 못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주민인 주 모(40·광명시 광명동)씨는 “휴일만 되면 낚시꾼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이 목감천으로 몰려 나와 취사를 하면서 버린 각종 쓰레기가 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 며 “이곳에서 풍기는 각종 쓰레기 썩는 악취가 풍겨 인
근 주민들은 창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 할 정도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
자전거 메니아인 최 모(38·광명시 광명동)씨는 “비만 오면 어디서 온 쓰레기인지 목감천 변을 쓰레기로 덮고 있다"" 며 “이같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있어 이곳에서 풍기는 심한 악취와 오염은 물론 자전거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잡치게 하고 있어 목감천의 쓰레기를 수거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하천변에서 취사 단속에 대한 법적인 단속조항은 없으나 수시로 지도 단속을 하고 있는 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 며 “목감천 쓰레기를 일주일에 3회 가량 수거하는 데도 미흡한 점이 있는 것으로 보여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