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 전 이사장이 증권계에서 ‘작전주’로 알려진 이노츠(현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주식 수백만주를 샀으나 주가하락으로 원금의 대부분을 손실한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지난주 김 전 이사장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지난 5일 김 전 이사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 이사장이 이노츠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 여부와 교원공제회의 조직적인 비리가 있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교원공제회는 2006년 영남제분 주식을 대량 매입할 당시 영남제분의 류원기 회장과 김 전 이사장이 자주 골프를 친 것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으나 검찰 수사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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