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쇠고기 수입과 관련, 정부가 당장 재협상을 하지 않으면 인천지법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특공대 등이 현장에 출동, 수색작업을 펼친 결과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다.
26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9분께 112 상황실에 한 남성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쇠고기 협상은 무슬림의 식사를 더 ...
새로운 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농식품부 장관 고시가 관보에 실려 발효된 26일 민주노총이 쇠고기 운송 저지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 냉동창고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반출을 막기 위해 운송 저지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날 민주노총 회원 10여 ...
항암치료에도 불구, 말기암의 통증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자살을 보험금 지급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은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약관에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
25일 부산지방법원 민사2단독(김규태 판사)은 ‘자살’을 이유로 유족에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H ...
인천시 강화군 모녀 실종 열흘 째인 26일 경찰이 단순 잠적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실종된 윤 모(47·여)씨와 딸(16)에 대한 행방 등을 찾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윤씨가 30여년 동 ...
경찰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 강행 조치에 반발하는 대규모 촛불시위대를 뿔뿔이 해산시켰다.
25일 밤부터 격화된 시위는 한때 물대포가 등장하고 투척전이 벌어지는 등 경찰과 시위대의 극한 대립으로 번졌으나 강제해산 작전을 개시한 경찰이 26일 새벽 시위대를 서울광장 방면으로 밀어내면서 격렬했던 시위에 방점을 찍 ...
경찰이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촛불시위에서 불법시위자 139명을 연행했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등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의 해산명령을 거부한 채 폭력시위를 벌인 시위대 139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이 26일 관보에 게시되면서 민주노총이 미국산 쇠고기가 저장된 냉동창고 봉쇄 및 운송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11시30분을 기준으로 노조원들이 경기 아주냉장 기흥공장 등 주요 냉동창고 14곳을 찾아 냉동창고를 봉쇄하고, 미국산 쇠고기의 반출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고 ...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장 박경서 이화여대 석좌교수) 위원 14명이 전원 사임하기로 했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26일 최근 경찰의 촛불시위 진압 방식에 항의하는 뜻으로 14명 전원이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직을 사임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경찰청 인권위원 ...
대낮 경찰과 몸싸움… 이정희 의원등 15명 연행
국민대책회의 “고시강행할 땐 대국민 선전포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의 관보 게재를 강행할 뜻을 밝힌 가운데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등 촛불시위대가 25일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대낮부터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이랜드 그룹이 조직적으로 ‘쌀카드깡’을 벌여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강기갑 의원실이 입수해 발표한 이랜드 그룹사의 계약사별 양곡 대량매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동안 홈에버 약 301억, 뉴코아 약 110억, 2001아울렛 약 86억원 등 이랜드 계열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
인천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한 외국인이 휴대품 검색대를 그대로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드러나 공항의 보안검색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5일 인천공항경찰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40분께 프랑스 미래기획장관 경호원 A씨가 권총 1정과 실탄을 가지고 항공기에 탑승, 기내 총기소지 ...
보험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피보험자의 자격 상실 경우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약관에 어긋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8부(부장판사 최규홍)는 숨진 오 모(여)씨의 자녀들 정 모(21)씨 등 3명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대한생명보험(주)을 상대로 ...
검찰이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로비를 담당했다고 주장하는 임 회장의 전 경호 책임자 최승갑(50)씨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5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최씨가 자신이 임 회장의 로비스트였다고 계속 주장함에 따라 로비 의혹 사건을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에 배당했다.
검찰은 최씨가 20 ...
경찰이 육군으로 복무전환을 신청한 전투경찰에게 영창 15일의 징계를 내렸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용산경찰서에 배속돼 있는 이 모(22)상경에 대한 감찰 결과 이같이 결정하고 이 상경을 전날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전경 복무자로서 단식을 한데다 시설경비 투입을 거부한 것은 복무규정 ...
25일 새벽 2시45분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 뉴서울 아파트 앞에서 승용차 3대가 부딪쳐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효성사거리 쪽에서 나들목사거리 방향으로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조 모(42)씨의 경기40나XXXX 쏘나타 차량이 청천동에서 남초교 사거리 방향으로 가던 권 모(50)씨의 06우XXXX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블루밍 단지 신축공사현장에서 터파기 흙을 대형덤프트럭에 적재, 마을 도로를 이용해 연일 외부로 반출하면서 흙덩이가 도로에 흘려 비산먼지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25일 군과 주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1월부터 오는 2010년까지 블루밍 1, 2단지 신축토목 ...
주유소 미터기를 조작해 주유량을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김 모(42)씨와 이 모(38)씨를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장 모(41)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06년 2월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A주유소를 ...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윤웅걸)는 지난 4월9일 치러진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63명을 입건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에 입건된 18대 총선사범은 63명(3명 구속)으로 17대 총선 입건자 149명(6명 구속)에 비해 45% ...
인천경찰청 보안과는 25일 유령회사를 설립해 중국인을 위장 입국시켜 주고 대포폰을 판매해 돈을 챙긴 최 모(29)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36)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2006년 2월21일께 강원 원주시 중앙동 인근에 ‘A인테리어’라는 유령회사를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