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과 세종로 일대 상인들이 “촛불시위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라”며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국가 등을 상대로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바른시위문화정착 및 촛불시위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시위피해특위)’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115명의 촛불시위 피해자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광우병국민대책위와 시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공상훈)는 17일 촛불집회 당시 ‘기동대 전경 일동이 시민진압 명령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모 대학 강사 강 모(42)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강씨는 지난달 29일 밤 8시40분께 인터넷 라디오21&TV(www. radio21.tv)사이트 ...
제헌절인 17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를 비롯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경찰추산 6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국민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국민대책회의는 이날을 ‘국민 주권 실천의 날’로 정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 ...
마약, 위조상품 등 인터넷을 통한 불법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사이버감시단’이 본격 가동됐다.
관세청은 인터넷을 통한 마약, 위조상품 등 수출입과 관련된 불법물품의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민관 공동 모니터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17일 밝혔다.
1893명으로 구성된 사이버감시단은 네티즌의 인터넷 정화활동 참여를 통해 ...
특정 신문사를 상대로 한 광고중단운동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8일 누리꾼을 첫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신뢰저해사범 전담수사팀(팀장 구본진 첨단범죄수사부장)은 다음 카페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운영진 등 누리꾼 5명에게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환을 통보받은 누리꾼 가운데 일부 ...
유명 연예기획사 간부를 사칭해 연예인 지망생에게 1억여원을 가로챈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유명 연예기획사 간부라고 사칭,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방송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김 모(60)씨를 사기 혐의로 쫓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연예인 지망생 ...
경기 지역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불법 보도방 등의 불법 행위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경찰청은 일선 경찰서와 함께 불법 풍속업소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불법 보도방,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보도방 업주 28명, 유흥주점 업주 1명, 단란주점 업주 3명, ...
경민대학(총장 홍문종) 학생들은 17일 교내 기념관에서 일본의 독도관련 망언을 질타하는 규탄대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홍문종 총장은 “경민대는 그동안 민족정신과 애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지난 41년간 해마다 3.1절과 8.15 기념식을 빠지지 않고 진행해왔다”며 “오늘 학생들이 일본 망언에 분노해 자발적 규탄 ...
5개 공무원단체로 구성된 공무원연금공동대책회의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은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문제에 있어서도 성격이 다른 두 연금을 똑같은 잣대로 보는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공무원연금공대위는 17일 공무원연금이 현재와 같은 적자운영에 시달리는 것은 정부의 무리 ...
인천본부세관은 17일 중국에서 녹용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밀수입한 오 모(38)씨 등 3명에 대해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 모(32)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녹용 1100㎏, 가짜 비아그라 70만정, 가짜 명품 시계와 가방 ...
경찰이 최근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3년 반 동안 인천지역에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형사처벌을 받은 청소년이 6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학교 교실에서도 성폭력 범죄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현실적인 성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인천 ...
17일 오전 9시5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A 아파트 지하실에서 난방 배관 작업 도중 가스 폭발이 일어나 이 모(51)씨와 문 모(57)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이들이 산소용접기로 난방 배관 절단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면서 지하실 내부 가스와 반응해 일어났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 ...
17일 오전 8시59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H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불은 82m²내부와 집기류 등을 모두 태워 3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전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
이학수 前부회장·김인주 前사장 집유 5년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16일 삼성특검에 의해 경영권 불법 승계 및 조세 포탈 등의 혐의(특경가법상 배임 등)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주식 차명거래를 통한 조세포탈 혐의만 일부 유죄 ...
일본이 교과서 학습지 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기술키로 해 국민감정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시흥시의원과 공무원들이 우호협력 등을 이유로 외유성 일본 방문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16일 시흥시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시의원 2명을 비롯, 시 공무원 3명, 사회복지 관계자 18명 등 21명은 ...
유흥업소 인·허가와 관련해 거액의 뇌물을 받은 구청과 소방서 담당 공무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16일 서울 K구청 보건위생과 소속 유흥업소 인·허가 담당 양 모(37·8급)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유흥업소 전 대표 김 모(48)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K구청 보건 ...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등 5개 도서관 이용시간이 제각각이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를 시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16일 이용객들에 따르면 군포시에는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산본, 당동, 대야미, 어린이도서관 등 모두 5곳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운영시간이 중앙이 현재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은석)는 16일 해외에 무인가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유학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챙긴 충남 S대학 이모 총장(66)을 특경가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대학 관계자 김 모(60)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 등은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카리브해 연안 영국령 몬세라트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16일 촛불집회 후 거리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안 모(35)씨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안씨는 5월9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모두 45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등에 무대차량을 설치한 뒤 박원석 공동상황실장 등과 공모해 일 ...
공공부문 사유화 반대·경부운하사업 철회등 촉구
경기 수원지역 39개 시민·사회·노동·종교·교육단체 등으로 구성한 ‘수원시민대책회의’는 16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경기도당 앞에서 ‘수원시민대책회의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우병 미국산쇠고기 수입반대와 전면 재협상 실시, 공공부문 사유화 반대, 4.15교육시장화정책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