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22일 여성인 척 인터넷 채팅을 하며 만남을 조건으로 돈을 뜯어낸 최모씨(21)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2006년 12월26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여성 명의로 가입한 뒤 20~30대 남성들을 상대로 “만나줄테니 교통비, 용돈을 보내달라”고 속여 20만원~30만원을 계좌로 입금 받는 방법으로 모두 118명으로
부터 236회에 걸쳐 1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여성인 척하기 위해 여동생의 사진을 전송하고 여자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등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최씨의 여죄 여부를 계속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