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모집책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어 경찰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촉구된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경찰관을 사칭,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억원 상당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통장 모집책 A(47.여)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와 ...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내년에 개교하는 송원초등학교를 포함해 2009년까지 지역내 19개교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구는 학교 주변 위해환경으로부터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수, 금북, 금옥, 동명, 마장, ...
올해 경기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식 사고의 30%는 도교육청이 급식위생점검을 실시한 지 한달도 안돼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점검 5일만에 사고가 발생한 곳도 있었다.
18일 경기도의회 김인성 의원(한·고양8)이 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급식사고가 난 9개 학교 가운데 화성 B ...
가짜 쓰레기봉투를 만들어 시중보다 30% 싼 가격에 경기 성남지역에 유통시킨 공급책과 이를 직접 구입해 판매하거나 사용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가짜 쓰레기봉투를 유통시킨 혐의(공문서 위조)로 공급업자 김 모(5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급업자로부터 가짜 쓰레기봉투를 구입해 ...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화군의회 A(60·여)의원과 강화군 생활체육협의회 여성의원회 간부 B(60·여)씨에 대해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은 자신들이 소속된 강화군 생활체육협의회 여성위원회의 공식적인 ...
경기 안성시의 시민단체들이 골프장 등 지역업체들에게 대북 협력사업 기부금을 내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된 이동희 안성시장에 대한 구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이런 지역 여론과 상관 없이 원칙대로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안성시지부는 17일 “이동희 시장이 정상적인 집 ...
경기 화성시에 사는 한 노인이 가족간의 불화를 괴로워하다 농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7일 오후 4시50분께 화성시 송산면 A(79)씨가 자신의 방에서 가루농약을 먹고 괴로워하는 것을 며느리 B(48)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평소 당뇨를 앓던 A씨는 며느리들끼리 다투는 것을 보고 3일 전부 ...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18일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주택을 골라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주택에서 노 모(44)씨가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열려진 창문 안으로 낚시대를 넣어 침대위에 놓아 둔 100만원이 들 ...
인천 남동경찰서는18일 술에 취한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판매한 뒤 바가지를 씌워 술값을 뜯어낸 유흥주점 지배인 A(41)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3일 자정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술에 취한 B(37)씨 등 2명을 자신이 근무하는 노래클럽으로 유 ...
17일 진행된 코레일과 철도노조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철도노조가 예정대로 20일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 양측은 전날 서울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협상을 갖고 단체협약안과 해고자 복직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18일 철도노조가 밝혔다.
이날 사측은 해고자 복직 및 단체협약에 대해 “사장 ...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실제 이의신청이 137문항에서 32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4문제에서 589건이 접수된 2008학년도 수능에 비해 55.6%로 줄어든 수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7일 오후 6시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137 ...
노숙자들을 상대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유인, 감금한 뒤 노숙자 명의로 제2금융권으로부터 10억여원을 대출받은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김포경찰서는 18일 노숙자 80여명을 아파트 숙소에 나눠 감금한 뒤 이들 명의로 사업자등록증을 개설해 제2금융권으로부터 10억원 상당을 대출받는 등 총 25억여원을 갈취한 조직폭 ...
방송인 강병규씨가 18일 상습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이날 오후 2시 강씨를 불러 인터넷 도박사이트 바카라 게임에 16억 원을 베팅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필리핀 도박장을 생중계하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16억원을 입금하고 4억원을 잃은 ...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 낸 교통사고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18일 양 모(34)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권 모(29)씨 등 8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06년 3월9일 오후 10시20분께 경기 남양주시 봉안터널 앞에서 오토바이 5대를 갓길에 ...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8일 가짜 명품 가방과 핸드백 지갑 등 박스가 중소형 70여개 가량을 운반 하려다 A 모(52)씨를 현장에서 적발돼 조사 중이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6시10분경 남양주시 모 창고에서 소형화물차 4대분의 짝퉁 명품 가방 핸드백 지갑 등을 운송하려다 적발돼 상표법위반혐의로 ...
비리가 적발된 공기업에서는 하청업체로부터 수수한 금품을 상급자에게 다시 상납하는 ‘먹이사슬’의 비리구조가 이미 고착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검찰이 적발한 공기업 비리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비리 유형은 특정업체에 대한 공사 및 납품 발주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하는 ‘공사·납품 비리’였다.
판교신도시 도 ...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산92번지외 52필지 총 145만5235㎡에 건립되고 있는 신세계종합레저타운이 골프장을 짓기 위한 산지전용 과정에서 발생한 소나무를 감독기관의 관리감독업무의 부재라는 헛점을 이용해 인근 토지나 외지로 무분별하게 반출하고 있어 정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무색케 하고 있다.
이는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