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게 해준다” 지인 속여 2억 뜯은 前마트직원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25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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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게해주겠다며 지인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인천 B마트(연수구)에 근무하던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C(28)씨에게 “마트에서 세일기간에 전자제품을 구입해 세일이 끝나고 반품하면 정상 가격으로 환불받아 차액을 챙길 수 있다""며 속이는 수법으로 총 5명의 피해자에게 2억3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매장에 사용하는 입금표를 위조해 지인들을 믿게한 뒤 자금을 빌려주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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