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4일 중·소 자영업자를 상대로 억대 상습사기도박을 벌여온 이모(59)씨 등 4명을 사기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씨와 함께 도박을 한 이 모(47)씨 등 4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구리와 남양주시 일대 가정집에서 속칭 ‘바둑이' 도박판을 벌여 이씨 등 4명으로부터 4억여원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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