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성애자(일명 게이) 및 성전환자(일명 트랜스젠더)들에게 일본 원정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뒤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9일 박 모(41)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임 모(45)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자 ...
해양경찰청은 9일 중국에서 들여온 짝퉁 명품가방을 소매상에게 판매한 A씨(49) 등 3명에 대해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이용, 150억 상당의 짝퉁 가방을 밀수입한 뒤 동대문과 이태원 일대 소매상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
서울 도봉경찰서는 9일 심야시간대에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이모씨(42)를 강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11월11일 오전 1시1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 한 노상에서 주부 김 모(51·여)씨 뒤를 따라가 폭력하고 가방 속의 현금 160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11차례에 걸쳐 ...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생활비 마련을 위해 PC방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김 모(2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2일 새벽 1시께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PC방에서 현금출납기에 보관 중인 26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경기 일대의 PC방을 돌며 비슷한 수법으로 27 ...
서울 중구 태평로의 옛 삼성 본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 방지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지 않아 석면이 건물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가 규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가루를 흡입할 경우 10~30년의 잠복기를 거쳐 석면폐,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한다.
환경운동 ...
지난달 양천구청 기능직 공무원이 수십억원의 장애인 복지예산을 빼돌린 수법과 같은 수법의 횡령 사건이 용산구청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용산구청 소속 기능8급 공무원 송 모(여·42)씨가 장애인보조금을 부풀려 신청하는 수법으로 1억1700여만원을 빼돌린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촛불재판 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대법원 진상조사단이 9일 오전 10시 신영철 대법관과 허만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만 사실상 일련의 상황이 ‘사법행정의 일환인지, 아니면 압력인지’를 가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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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시위대의 경찰관 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에 나섰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9일 이 경찰서 박 모(36)경사를 폭행한 뒤 지갑을 빼앗아 신용카드를 사용한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해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 현장에 설치된 CCTV와 당일 집회 채증 자료, 탐문수 ...
검찰이 서울 강남지역의 안마시술소 단속을 무마해주고 금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들에 대한 수사자료를 경찰청에 내려보냈다.
서울 강남지역 안마시술소와 경찰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두식)는 9일 안마시술소 단속무마 대가로 소액의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경찰관에 대해서는 ...
인터넷 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미네르바’로 지목돼 구속 기소된 박 모(31)씨에 대한 첫 공판에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와 기획재정부 손모 국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유영현 판사는 9일 열린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씨 측과 검찰이 신청한 증인 4명을 모두 채택했다.
이에 따라 17일 오후 ...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새학기를 맞아 중·고교생 참고서 가격이 2배 가량 상승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교복값과 학원비 인상에다 자녀들의 참고서 가격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가계 살림에 허리가 휠 지경이라며 하소연하고 ...
경기도는 미산골프장 건립계획 승인 취소 사유인 안성시의 허위공문 발송과 관련, 시와 입목축적조사기관간 공모가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가 미산골프장 건립계획의 조건부 승인을 철회하고 부결시킨 지난 2일부터 시에 대한 특별감사에 돌입해 관련 ...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665건의 뺑소니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인천시내에서 일어난 뺑소니 교통사고는 총 665건으로 이로 인해 6명이 숨지고 1161명이 다쳤다고 8일 밝혔다.
경찰서별 뺑소니 교통사고는 남부서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남동서 99건, 삼산서 75건, 계양서 7 ...
8일 오전 10시45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인근 사거리에서 모 자동차학원 차량과 택시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원차량이 전복돼 학원차량 운전자 A씨(55) 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연수동에서 남동공단 방면으로 향하던 학원차량이 신호를 위반, 해안로 방면에서 오던 택시와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홍순보)는 7일 금융기관 대출을 알선해 주고 사례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A (41)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5년 10월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상가건물 분양업자가 농협 모 지점에서 24억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례비 명목으로 1 ...
인천 신공항고속도로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일어나 2명이 다쳤다.
지난 7일 오후 5시25분께 인천 신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8.35㎞ 지점에서 A(52)씨가 몰던 공항버스(경북고속)와 앞서 달리던 B(51)씨의 아우디 승용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우디 승용차에 타고 있던 B씨 등 2명이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
요즘 미국에서는 경제나 오바마를 능가하는 이슈를 찾아볼 수가 없다. 하긴 30년대 세계 대공황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터이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연일 이어지는 새로운 대책발표와 그에 대한 미 대통령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다우존스 지수는 맥없이 하락을 지속하며 미국, 아니 세계 경제의 어두운 앞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