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승합차 전복 소실…1명 사망, 1명 중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3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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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3시1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모 빌라 인근 도로에서 스타렉스 LPG 승합차(운전자 A씨·22)가 빌라 담장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 B씨(25)는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승합차를 모두 태워 8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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