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 분향소 철거와 관련, 하룻 동안 28명의 시민들이 연행됐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 분향소 철거 및 이후 항의집회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시민 23명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연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청은 전날 8시30분께 대한문 ...
서울대 약대생들의 집단 커닝 사건이 발생해 학교측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또 일부 약대생들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비판을 받고 있다.약대는 최근 기말고사에서 커닝을 한 학생을 2명 적발했으며 감점조치 후 추가로 징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커닝을 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
일본에서 도피 중이던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지난 24일 현지 경찰에 붙잡힘에 따라 중단됐던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사건을 수사해온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가 불법체류 등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한풍현 분당경찰서 ...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24일 일본에서 검거됐다. 김씨는 이른바 '장자연 문건'에서 장씨에게 술 접대 뿐만 아니라 잠자리까지 강요하고 장씨를 폭행했다고 언급된 장본인이다.경기지방경찰청은 김씨가 이날 오후 6시40분께 일본 도쿄 모처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불법체류 혐의로 검거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 ...
23일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 방식의 존엄사를 집행한 후 3일째에 접어든 25일 오전 김모 할머니(76)는 여전히 자가호흡을 통해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김 할머니의 오전 9시 현재 맥박 87, 산소 95%, 호흡 21회, 혈압 103~65 등의 바이탈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창재)는 25일 공연 협찬금 수억원을 빼돌린 국립오페라단 전 팀장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3년 4월 오페라 '투란도트'에 대한 기업 협찬금 가운데 750만원을 빼돌리는 등 2008년까지 13차례에 걸쳐 총 3억6900여만원을 빼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
출석부로 머리를 맞았다는 이유로 교사의 뺨을 때린 학생이 "학교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성지용)는 서울 모 과학고를 졸업한 대학생 A양(18)이 출신 학교를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교사가 반발로 항의하는 ...
일본에서 도피 중이던 고 장자연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41)가 지난 24일 현지 경찰에 붙잡힘에 따라 중단됐던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사건을 수사해온 경기 성남분당경찰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가 불법체류 등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한풍현 분당경찰서 ...
향후 2주~4주가 인공호흡기를 떼어낸 후 이틀째 안정적으로 자가호흡을 하고 있는 김모 할머니(76)에게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측은 24일 오후 2시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2주에서 4주 사이가 고비"라며 "고비를 잘 넘기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밝
최근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들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승려와 택시기사 등 마약투약이 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24일 승려를 비롯해 택시기사, 가정주부, 무역업자, 조선족 등 2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승려 A씨(32·남)는 지난 1 ...
쌍용자동차 회사측이 24일 임직원을 동원해 출근 시위를 벌이면서 노조와 대립각을 곤두세웠다.
쌍용차 임직원 2600여명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경기 쌍용차 평택공장 앞에 모여 출근시위를 벌였다.
쌍용차 임직원은 24일 오전 8시30분께 평택공장 정문과 후문으로 나뉘어 공장 점거 파업 중단과 조업 재개 등의 구호를 외 ...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민분향소가 강제철거됐다.24일 시민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에 따르면 검은 제복과 군복차림의 남성 50여명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시민분향소를 부쉈다. 이들은 모두 보수단체 회원으로 추정된다.철거 당시 시민분향소 운영진들은 잠을 자고 있어서 물리적 충돌을 벌어 ...
최근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들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승려와 택시기사 등 마약투약이 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24일 승려를 비롯해 택시기사, 가정주부, 무역업자, 조선족 등 21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승려 A씨(32·남)는 지난 11일 영 ...
향후 2주~4주가 인공호흡기를 떼어낸 후 이틀째 안정적으로 자가호흡을 하고 있는 김모 할머니(76)에게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측은 24일 오후 2시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2주에서 4주 사이가 고비"라며 "고비를 잘 넘기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기석)는 24일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A씨(47)를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께 "전 세계 온라인을 이용한 카지노 사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3000만원을 투자하면 10주만에 300~4 ...
광장조례개정 서울시민캠페인단(캠페인단)은 24일 서울광장을 시민 품으로 돌려받기 위한 조례개정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캠페인단은 이날 오전 서울광장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광장 조례는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이 서울광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것& ...
경기도교육위원회는 23일 김상곤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초등생 무상급식과 혁신학교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제2회 추경예산안 수정안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이에 따라 도교육위원회는 김상곤 교육감 '발목잡기'에 성공(?)하면서 학부모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의 비난에 직면하게 됐다.도교육위는 전날의 마라톤 회의에 이어 오후 3 ...
인천 구월 주공아파트 재건축현장 공사 과정에서 청탁 대가로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판사 양부남)는 23일 "하도급 받은 모 건설회사 관계자로부터 편의제공 및 다른 공사 계약체결 등의 부정한 청탁을 받고 총 8억 5000만원을 챙긴 아파트재건축 현장소장 A씨(55·남)를 배임수재 등 혐의로 ...
검찰이 이적활동을 벌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핵심 간부 3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정점식)는 24일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실행에 옮긴 범민련 남측본부 이모 의장(71)과 이모 사무처장(43), 최모 선전위원장(36·여)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
23일 생명연장 장치를 제거하는 방식의 국내 첫 존엄사가 시행된 가운데 당사자인 김모 할머니(76)가 호흡기를 제거하고도 만 하루를 넘겨 자가 호흡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어 '호흡기 제거 판결'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달 21일 '호흡기 제거 판결'을 내릴 당시 김 할머니가 '회복불가능한 사망의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