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이들을 도운 수협 직원 B씨(39), 구청 공무원 C씨(41)와 D씨(35)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불가사리 구제사업과 관련, 허위서류를 꾸며 국가 보조금 1억188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이들에게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80만원을 받고 출장복명서(출장확인서) 2장을 허위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D씨는 C씨의 후임자로 같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출장복명서 2장을 허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부 지원사업 과정에 이 같은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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