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애인(18)과 함께 지난달 중순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 B(47·여)씨의 아파트에 침입, 20만원 상당의 게임기를 훔치는 등 같은 아파트에서 3차례에 걸쳐 총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벨을 눌러 빈집인 것을 확인, 우유 투입구에 나무 막대기를 넣어 현관 출입버튼을 누르는 수법으로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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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