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상곤 교육감이 표창 등 인센티브를 내걸고 부서별 홍보 활성화를 독려하고 나서 그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지난달 중순 간부 회의에서 부서별 업무 추진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각종 사업에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이삿짐을 나르면서 집주인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 귀금속 등 1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삿짐센터 직원 A(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4일 오전 8시께 안산시 단원구 B씨(30·여)의 집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중 안방 화장 ...
쌍용자동차 장기 파업기간 동안 경기 평택공장 집결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을 폭행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에게 실형과 벌금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용석)는 평택공장 앞에서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구속기소된 이모씨(39)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만을 골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A씨(35) 등 1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인천시내 15곳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사 ...
무보험 마을버스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운행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9월 경기 부천시 관내 A마을버스가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하다 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이같은 사고 발생사실도 모른 채 철저하게 단속해 무보험 차량 운행은 없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버스 운수회 ...
주말인 7일 오후 3시46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층짜리 모 빌라 지하 1층 원룸에서 불이 나 A씨(64)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불은 원룸 82㎡ 중 22㎡를 태우고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3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정신과 전문의 진단 없이 정신질환자를 입원시키거나 치료 환경이 열악한 민관 정신의료기관들이 적발됐다.
복지부는 올해 7~9월 전국 52개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정신보건법 위반으로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고발 8건, 과태료 부과 5건, 경고(사업정지) 63건을 처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고발된 사례 ...
"예방이 잘되는 것인가, 확인이 안되는 것인가."
경기지역 노숙자 가운데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RED)'으로 상향 조정됐고 경기지역 확진환자가 5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노숙자들만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경기 광명시가 이효선 시장의 막말 발언 등을 규탄하며 출근시간 전 1인 시위를 벌인 시 공무원노동조합 간부 2명에 대해 직무전념 분위기를 저해했다며 중징계를 내려 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10일부터 9월17일까지 오전 8시20분~9시 출근시간 전 시청앞에서 '광명시 망신시킨 이효선 시장에게 시민들은 ...
친일인명사전이 8일 공개됐다. 편찬 작업을 시작한 지 8년만이다.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선생 묘소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를 열고 식민지 시절 일제에 협력한 인물들의 행적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3권의 사전은 친일문제연구총서 가운데 ...
경기 수원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 거부로 윤경선 시의원에게 1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 항소키로 했다.
수원시는 "윤 의원이 요청한 자료가 정보공개대상인지 여부를 먼저 따지지 않고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단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보여 항소할 계획"이라고 8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타미플루 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복투약과 허위처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중대본은 신종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의 수요가 증가하는 원인이 중복투약과 허위처방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일선 보건기관에서 '항바이러스 사용량관리 프로그램 ...
주말인 7일 새벽 1시께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재개발지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재개발지역 공사장 가림막 등이 타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개발지역에 빈집만 남아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
검찰이 골프장 건설 과정에서 편의를 봐준 대가로 국회의원들에게 건네졌다는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기동)는 1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S골프장 시행사 회장 공모씨(43·구속)로부터 "여당 현역 국회의원 3명에게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 비자금 입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주말인 7일 전임자 임금과 복수노조 교섭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조합원 12만여 명(경찰추산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쟁취,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저지 및 노동운동 말살음모 ...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공개를 앞두고 보고대회 장소 대관이 취소돼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연구소는 "지난 6일 오후 7시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숙명아트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S업체에서 민족문제연구소와 맺은 대관 계약을 취소한다고 통보해왔다"고 7일 밝혔다.
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8일 오후
경찰이 국내 입국한 한국계 미국인을 마약사범으로 오인해 검거하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경찰관을 공범으로 오해하고 체포하는 등 체면을 구긴 사건이 발생해 눈길을 끈다.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6일 새벽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시민권자 A씨가 마약을 밀수해 입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 중이던 경찰은 인천공 ...
주말인 7일 오후 3시46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층짜리 모 빌라 지하 1층 원룸에서 불이 나 A씨(64)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날 불은 원룸 82㎡ 중 22㎡를 태우고 2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3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