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야생 대마초를 채취해 말린 후 상습으로 투약한 A씨(41)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께부터 최근까지 전남 보성군의 야산에서 야생 대마초를 채취해 자신의 집에서 당뇨병 치료를 이유로 약탕기에 다려서 마신 혐의를 받고있다.
경 ...
경찰청은 1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안 경과(警科) 인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보안 경과 희망자 2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에 있을 경정 이하 전보 인사 때 보안 관련 부서에 집중적으로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보안경과자는 1996년부터 선발됐으나 보안인력 감축 조치에 따라 ...
정부의 겨울철 전기요금 인상 추진 움직임과 관련, 17일 시민들은 일제히 불만의 목소리를 터뜨렸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겨울철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여름과 겨울 동일하게 전기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름철에는 높고 겨울철에는 낮게 책정되고 있는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겨울철 ...
법무부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에게 범죄피해자 구조금 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영이는 지난달 말 수원지검에 피해자 구조금을 신청해 피해자구조심의회의 심의 결과, 장애 1급 판정을 받아 이같은 금액을 받게 됐다.
아울러 현행법상 구조금액 상한선은 3000만원이나, 조두순 사건 발생 시점 ...
경찰이 기소중지자들을 허술하게 관리, 범죄자들이 처벌을 모면하는 등의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돼 경찰의 업무집중력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5개 경찰서를 상대로 지난 10년간의 기소중지사건 관리를 점검한 결과에서 밝혀진 것.
16일 검찰에 따르면 수배 입력을 하지 ...
노조원이 인사담당자의 메일을 해킹해 얻은 자료를 노사협상 자료 등으로 활용토록 방치한 노조간부를 해고한 회사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2부(부장판사 김상철)는 보험회사 H사의 노조 전임간부로 활동하다 해고된 홍모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고속도로를 운행 중이던 버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고속도로 관리자인 한국도로공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항소4부(재판부 김태병 부장판사)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 ...
휴일인 17일 오전 7시44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2동 모 아파트 9층 A씨(51)의 집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다.A씨는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아래층으로 대피하던 중 4층에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 불은 집 내부 13㎡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2분 ...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병원 직원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급식소(음식점) 운영을 위해 남양주시를 상대로 의료법인부대사업 개설신고 반려처분 취소소송을 낸 A종합병원의 손을 들어줬다.17일 남양주시와 A종합병원에 따르면 도행정심판위는 최근 "제1종 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파악해 (의료법인부대사업 개설신고) 신청서를 반려 ...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영유아에 대한 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경기지역 유치원 취원률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 유치원들이 맡고 있는 만 3세부터 5세 이하 어린이는 13만9000여명으로 전체 취원 대상 어린이 25만1000여명의 55% 수준에 머물고 있다. ...
가슴 성형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가슴확대 성형수술을 받던 A씨(27·여)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수원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만인 오후 3시30분께 숨졌다. 담당 성형외과 전문의 B씨(42 ...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금괴·마약 밀반입 등 국제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외환거래와 금괴 밀반출 등 국제범죄의 적발 건수는 모두 1541건으로 금액은 4230억3000만원에 달한다.이는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27%, 금액은 6% 감소한 것이다.그러나 이 가운데 주요 국제범 ...
경기도, 오늘부터 서비스 경기도는 2006년부터 운영해오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18일부터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민들은 도내 상습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 첨단교통관리시스템 1단계사업 구축에 따라 이번에 새 ...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의 경기 안양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8시 사이 안양시 석수동 G 아파트 1층 이 의원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50만 원과 귀금속 등을 털어 달아났다.사건 당시 집에는 이 의원과 아내, 딸 모두 외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이 ...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또 다시 눈이 내린다.
기상청은 14일 "내일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서 눈(강수확률 60~80%)이 온 후 오전에 서울, 경기도지방부터 점차 개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
경기도가 포천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14일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초 발생 농가인 한아름농장 인근 3~10㎞ 이내 경계지역 축산농가에서 경미한 의심증상을 보이는 가축 발생 즉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방적 살처분 방침은 구제역이 두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오정돈)는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시비가 붙은 후배를 협박한 Y대 졸업생 김모씨(30)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Y대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이 올린 글에 A씨가 댓글을 달면서 시비가 붙자 "학교다니기 힘들게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