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기계를 국내에 반입해 말레이시아 국제신용카드를 위조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4일 말레이시아인 A씨(32)를 여신전문금융업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파키스탄인 B씨(45)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한국국적을 취득한 또다른 파키스탄인 C씨(48)를 불구속 입 ...
인천남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의 건물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야산으로 끌고 가 협박해 1억 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로 40대 등 2명이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조사결과, 지난 해 12월 26일께 충남 보령시 청라면 월산리 한 야산에서 A씨 소유의 건물을 경매를 통해 매입한 B씨를 차량에 태워 ...
[시민일보] 분당소방서(서장 안선욱)는 22일 오후 3시1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주택 2층 이 모(55)씨의 집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와 화재 당시 3층에서 생활하던 이 모(21ㆍ여)씨, 이 모( 19ㆍ모)씨를 인명구조 했다고 전했다.화재 발생 즉시 2층에 있던 3명은 즉시 대피하였으 ...
문제풀이를 한다며 상습적으로 수강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학원 강사에게 항소심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상철)은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3회에 걸쳐 왼쪽 팔로 여학생의 어깨를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및 시민기부 박석 묘역 완공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1시간 가량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의 미망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딸 정연씨를 비롯해 민주당 정세균·민주노동당 강기갑·창조한국당 송영오·국민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23일 교사 134명과 공무원 83명 등 217명에 대한 정부의 중징계 방침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지는 정치적 보복행위"라고 규탄했다.
전교조와 전공노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교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광기어린 교사, 공무원 대학살을 ...
6년 동안 메모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 이른바 '메모지 생활'을 한 70대 노부부에게 이혼을 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가사1부(재판장 전주혜 부장판사)는 A씨(75·여)가 남편 B씨(79)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 공무원 출신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포섭한 국내 인사들에게 받은 기밀 정보를 북한에 보고한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공작원 김모씨(36·여)와 김씨에게 정보를 제공한 서울메트로 전 간부 오모씨(52)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2월 조선족으로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인 23일 서울 도심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1주기 시민추모모임'(추모모임)이 마련한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에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부터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시민들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향소를 찾아 국화꽃을 헌화하며 ...
교육과학기술부가 민주노동당 가입과 관련해 기소된 현직 공립학교 교사 134명에 대해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을 내리기로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인천지역 교사는 총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 감사담당과장 회의를 열고, 현직 공립학교 교사 134명은 파면 또는 ...
22일 오후 10시19분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성수대교 방면 동부간선도로에서 흰색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A씨(25) 등 2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음주운전으로, A씨의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 ...
정부의 연구 및 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R&D) 자금을 유용한 업체 대표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한찬식)는 국가로부터 교부받은 연구 및 기술개발(R&D) 자금을 유용한 M사 대표 김모씨(45)와 U사 대표 조모씨(44) 등 총 12명을 인지해 각 불구속 기소했 ...
대졸자 임금 급증한 반면 저학력층은 증가 더뎌올 1분기 고학력 가정과 저학력 가정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사상 최고치로 벌어지는 등 학력간 소득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교육비에 쓰는 비용도 가구주의 학력에 따라 최고 6.5배나 차이가 났다. 23일 통계청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가구주가 대학을 졸업한 가정의 올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던 20대가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다.경기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8일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이적표현물을 인터넷 카페에 올린 A(28)씨를 국가보안법 상 찬양·고무 등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주체사상과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이적표현물 10 ...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위장결혼 등으로 입국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조선족 귀화여성 A(47)씨와 성을 판 중국인 여성 W(32·한족)씨 등 36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원과 용인 지역 11곳에 ...
유령법인 설립해 대포차량을 생산·유통시켜 거액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형사과는 19일 대포차량 유통시킨 A씨(38) 등 2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모 구청 공무원 B(37)씨 등 3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9월9일부터 12월21일까지 정상영업 중인 C자동차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