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연쇄 강력범죄 등 '긴급 사건' 발생시 범죄 심리·행동 분석 요원인 '프로파일러(Profiler)'가 현장에 출동해 수사에 참여한다.
경찰청은 5일 강력범죄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심리분석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리분석팀은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경위, 강은경 경위, 권정태 경사 등 3명과 수사연수원의 이윤 경감, 서울경찰청 소속 최승복 경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쇄 강력범죄나 2개 이상 지방청이 연계된 사건, 기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사건 등을 '긴급사건'으로 분류하고 사건 발생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된다.
또 ▲범죄유형 분석 및 심리학적 재구성 ▲연쇄범죄 지리적 프로파일링 ▲법최면 및 관련자 진술분석 ▲거짓말 탐지기·뇌파 분석 ▲신문기법 전략수집 ▲연쇄방화(화재) 현장분석 등을 담당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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