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 신학기 등록기간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지역 주요 사립대학들이 최근 등록금 인상 방침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정부는 등록금 동결 또는 3% 이내 인상을 권고했지만 일부 대학은 3% 내외의 인상을 결정하거나 검토 중이어서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다.
또 대학 상당수가 등록금 인상 여부 ...
서울 종암경찰서는 10일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을 무더기로 훔친 A씨(25)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32)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C씨(41)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 ...
경찰청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6주간 인터넷 성매매를 집중단속한 결과 770개의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성매매 알선사이트 중에는 유명 포털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또 이 기간 오프라인에서도 단속을 벌여 총 2277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6명은 구속되고 ...
서울대학교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인문계열에서 실시하던 논술고사를 폐지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인문대와 사회대 등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수시 특기자전형 2단계 전형에서 서류평가(50%)와 면접 및 구술(30%), 논술(20%) 성적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논술이 폐지 ...
경찰청은 전국의 신임 전의경을 대상으로 구타·가혹행위 피해 신고를 받아 조사한 결과 가해자가 360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가해자 360명중 현역으로 복무 중인 대원은 345명, 전역한 대원은 15명으로 분석됐다. 가해자들은 징계나 형사고발과 관계없이 모두 다른 부대로 전출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
9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여의도백화점 내 S 물류업체 직원이 폭발물 의심 신고를 해 백화점 직원과 손님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여의도백화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S업체가 여의도백화점 밖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한 남자직원이 짐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을 발견했다.
직원은 오전 9시 ...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사기도박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9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형사과 소속 A경사(43)는 지난해 4월 사기도박 사건을 수사하던 중 사기도박 일당과 함께 도박을 한 피해자 2명의 피해 금액을 부풀려 허위로 조서를 작성한 혐의를 ...
고등학교 1학년 운동부 학생이 운동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가 태권도 코치로부터 마구 구타를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경기 성남시 S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S고교 태권도 선수인 1학년 양모군(16)은 지난달 24일 태권도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고 이 같은 의사를 임모 코치(40)에게 전했다.
앞으로 ...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1t화물 차량 화물칸에 있던 고철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훔친 A씨(35)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에 실려 있던 고철 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수원지방법원 형사합의 11부(재판장 유상재 부장판사)는 8일 오후 장학금을 불법 지급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상곤 교육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전임 교육감 때인 2007년부터 개최해 온 장학 ...
7일 오후 11시20분께 경기 화성시 진안동 1번국도 비상활주로에서 수원에서 오산 방향으로 가던 카니발 승용차와 같은 방향 갓길에서 직진하고 있던 S운수 소속 좌석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가 도로 옆 2m 아래로 추락해 버스 운전자 윤모씨(50)와 승객 김모씨(53) 등 19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
인천 삼산경찰서는 8일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 A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B씨(27)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4시께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도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김홍일)가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이 재직 당시 거액의 돈을 유용한 혐의를 포착, 수사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검찰은 정 전 총장이 재직시 업무추진비 2억5000만원을 유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규명하기 위해 최근 한 달간 정 전 총장의 계좌를 추적하는 등 내사를 벌여온 것으 ...
건설현장식당(함바집) 브로커 유상봉씨(65·구속기소)로부터 금전반환 문제로 피소된 문모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유씨와의 금전관계를 부인했다.
8일 문 전 차관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문 전 차관은 "유씨와 금전거래를 한 적 없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지난달 31일 담당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규 ...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이관용 판사는 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야구방망이로 탱크로리 기사를 폭행하고 '맷값'을 건넨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최철원 M&M 전 대표(41)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 대표는 지난해 유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 ...
인천 서구 가정동의 한 노래방 40대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했던 용의자가 범행 12일만에 또 다시 인천 남구의 한 노래방에서 성폭행을 저지르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살인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노래방에서 대금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중 여 주인을 목졸라 숨지게 하도 도주한 A씨( ...
서울 강남의 한 자율형 사립고에서 학생들의 학교 생활기록부를 무단으로 수정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송파구 A고교에서 수험생들의 학생부 내용을 대거 조작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3 360명 중 200명 이상의 기록이 조작된 것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학 ...
정부가 현직·예비 교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5년까지 1만명의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에게 해외파견, 교사교류, 해외연수 기회를 지원하는 '우수교원 해외진출지원 5개년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육대·사범대생을 포함한 예비 교원들의 취업률이 저조하고 비정규 교원들이 증가하는 등 ...
인천 삼산경찰서는 7일 2개월전 우연히 함께 술을 마시며 알게된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폭행한 뒤 옷을 벗기고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간 A씨(49)를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다방에서 B씨(50)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성욕을 일으켜 ...
임산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의사인 남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7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4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욕실에서 출산을 한 달 앞둔 A씨(29)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B씨(32)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