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개발연구원 빈미영 연구위원은 지난달 버스와 지하철 등을 타고 다니는 직장여성 295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내 성추행 피해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응 ...
7월27일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이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1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따르면 우면산 인근 주민 황모(44)씨 가족 5명은 이날 "산사태로 인한 재산상 피해와 정신적 충격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서초구, 서울시,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소머리에 물을 주입해 중량을 늘려 시중에 유통시킨 축산물유통업자 이모(53)씨 등 15명을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1997년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에서 소머리 개당 10~15ℓ 상당의 물을 주입해 중량을 부풀린 소머리 1만429개 ...
경찰, 시교육청 공무원 8명 입건
창호공사를 넘겨주는 대가로 금품과 골프접대를 받은 인천시교육청 공무원 8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는가 하면, 내년 2월 퇴직을 앞둔 교장은 차명계좌를 통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등 인천지역 교육비리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일 인천시교육청과 ...
서울시교육감 선거 뒷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2일 곽노현 교육감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돈 수령자와 전달자에 대한 조사를 대략 마친 만큼 지급자인 곽 교육감을 불러 사건의 실타래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자 ...
최근 시청 화장실에서 뇌물을 받아 현장에서 적발돼 구속된 경기 용인시 공무원<뉴시스 8월 10일 보도>의 비리 행각이 추가로 드러났다.
7~8개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고 SUV차량을 뇌물로 받는가 하면 다른 공무원들과 주기적으로 도박판을 열고 카지노 등을 수시로 출입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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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남북도 내륙지방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라남북도 내륙지방에서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지역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B 소장(육사 34기)이 부대 운영비를 유용한 혐의로 군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 검찰은 30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항공작전사령부내 B 소장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B 소장은 부대 운영비를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군 검찰이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31일 오전 출근을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교육청에 '반일연가(반차)'를 사용하고 오후에 출근하겠다고 통보했다.
곽 교육감은 지난 28일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전달한 것을 인정한 이후 29, 30일에는 정상적인 출근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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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 뒷거래 의혹에 개입된 것으로 알려진 곽노현 교육감 부인 정모씨가 31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이날 정씨를 비롯해 후보 단일화 협상 과정에 관여했던 곽 교육감 측 인사 2명 등 총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검찰은 곽 교 ...
70억원대 관급공사를 편법 수의계약 해 1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장애인단체 간부와 오산시 공무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편법을 동원해 전국 20여 개 자치단체와 70억원대 수의 계약을 체결한 뒤 수수료 명목으로 1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A장애인단체 사업본부장 박모(53)씨 등 ...
경기 김포 고촌읍 신곡리 텃밭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께 고촌읍 신곡리 394-1번지 인근에서 밭을 갈던 중 땅속에 파묻혀 있던 수류탄 1개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확인 결과 수류탄 손잡이와 안전핀은 해체된 채 흙으로 더럽혀져 있었 ...
인천 남부경찰서는 29일 말을 함부로 한다는 이유로 또래 친구를 노래방과 운동장으로 끌고 다니며 집단 폭행한 A(17)양을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양의 범행을 도운 B(17)군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지난 5월14일 오후 8시께 인천 남구의 한 노래방에서 ...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정진원 판사는 30일 후계 경영권 경쟁을 벌이는 남편을 돕기 위해 경쟁관계에 있는 시동생 측의 인터넷 개인정보를 빼내 사생활을 캐려 한 혐의(정보통신망침해 등)로 기소된 복합재료부문 중견기업 H그룹 회장 맏며느리 이모(49)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씨와 ...
삼성반도체와 LCD분야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직원이 암에 걸리면 10년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가 지원되고, 사망시 위로금 1억원도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퇴직 임직원 중 암 발병자 지원제도'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제도 시행은 삼성반도체 내 퇴직 근로자들의 잇따른 암 발병 사태에 따른 대책으 ...
지난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중재에 나섰던 시민사회 원로 이해학 목사는 30일 곽노현 교육감에 대해 "사퇴를 포함한 상식적인 선에서 처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법에 의해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
서울시교육감 선거 뒷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곽노현 교육감 측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단일화 대가로 올 연말 5억원을 주기로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박 교수는 올 2~4월 같은 취지의 금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사건 관련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보전 받은 교육감 선거비용 35억여원이 사퇴 시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공개한 곽 교육감의 재산은 15억9815만원이다. 지난해 7월 재산 -6억8076만원보다 22억7892만원 늘어난 수치다.
곽 교육감이 1년여만에 재산이 이 ...
경기 분당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60대 남성 승객에게 주먹을 휘두른 미국인 영어강사 H(24)씨를 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H씨는 지난 27일 밤 11시10분께 119번 성남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S(61)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밀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H씨는 친구와 목소리를 높 ...
서울시가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 조작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등록·관리 담당 시 공무원 A씨는 지난달 12일 자신이 담당하는 시민단체 4곳에 국민권익위 조사에 유리한 답변을 할 것을 지시하는 개인 이메일을 보냈다.
해당 이메일에는 '국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