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월드컵 열기 속으로 투신했다.
이효리, 2AM, 노라조, 이승환, 코요태, 박상민, 알렉스, 김국진 등이 한국이 그리스를 2대 0으로 제압한 12일 밤 서울광장과 삼성동 영동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지에서 축하공연을 벌였다.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가수 박상민은 잠실에 ...
배우 구혜선(26·사진)이 연출한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Short Shorts Film Festival)에서 화제상을 받았다.
매년 5~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는 아시아의 권위있는 영화제다.
구혜선은 13일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스태프분들 고 ...
영화 ‘방자전’이 2주째 흥행성적 1위를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자전’은 11~13일 전국 619개 상영관에서 38만3942명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65만3169명이다.
지난주 2위인 할리우드 3D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기간 17만8835명(누적 22 ...
아랍 연극이 한국에 첫선을 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단장 김석만)은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연극 ‘왕은 왕이다’를 무대에 올린다. 시리아의 극작가 사아달라 완누스(1941~1997)가 1977년에 발표한 정치 풍자극이다. 가짜 왕과 진짜 왕이 벌이는 권력과 욕망 다툼을 코믹하게 그렸다.
무료 ...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가 중국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았다.
11일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워낭소리’는 7~11일 제16회 중국 상하이 국제드라마제(STVF) ‘매그놀리아 어워드’ 다큐멘터리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STVF는 아시아권의 대표적 방송산업 축전이다. TV영화·시리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
‘장화홍련전’의 근원이 된 아랑설화가 오페라로 태어난다.
국립오페라단은 26, 27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재개관 1주년을 기념해 창작오페라 ‘아랑’을 선보인다.
모티브는 경남 밀양에 전해오는 아랑설화다. 관노에게 성폭행당해 대숲에 버려진 채 죽음을 맞이한 아랑의 진실이 밀양에 부임한 현명한 부사에 의해 밝혀지고 그 원혼 ...
미군이 한국인 양민을 학살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 연못’이 23일 재개봉한다.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는 10일 “6·25 발발 60주년이라는 시기적 의미와 온·오프를 통해 접수되는 관람 문의들을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배급위원회는 상영 극장수보다는 많은 지역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극단 미추의 ‘리어 왕’이 앙코르 공연된다. 명동예술극장이 근래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공연 중 한 작품을 선정해 올리는 무대다.
‘리어왕’은 영국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의 4대 비극 중 하나다. 리어왕을 비롯한 기성세대의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그린다. 젊은 세대 역시 기성세대의 관행 ...
(박정수-작가.미술칼럼니스트)
우리 주변에는 미술품과 관련된 스캔들이 정기적으로 일간지 문화면을 장식한다. 때로는 사회면으로까지 영역을 넓힌다. 가짜를 수천억 원어치 만들어 유통시켰다거나, 누가 가짜를 팔았다거나 하는 이야기들뿐이다. 일시적 관심을 끄는 뉴스일 뿐이다. 돈 많은 콜렉터나 부족함 없는 화랑들, 실제를 잘 ...
KBS 1TV가 6·25 동란 60주년을 기리는 드라마 ‘전우’를 선보인다. ‘거상 김만덕’ 후속으로 19일부터 방송될 ‘전우’는 1975년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암울하고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드라마다. 나시찬·강민호(작고) 등이 열연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분대 ...
탤런트 박용하(33)가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세운다. 지난달 30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아프리카 차드 학교 건립기금으로 420만2819엔(약 5800만원)을 전달했다.
팬들과 함께 모금한 건립기금은 아프리카 차드의 어린이들을 정규 교육하는 ‘요나 스쿨’을 짓는 데 쓰일 예정이다. 요나스쿨은 차드의 수도 ...
듀오 ‘녹색지대’의 곽창선(39·사진)이 데뷔 첫 솔로곡 ‘그래서 슬프다’를 9일 디지털싱글로 공개했다.
이승철과 모세, ‘먼데이키즈’ 등의 음반에 참여한 홍정수와 박영민씨가 작곡하고 가수 모세(30)가 작사했다. ‘엠씨더맥스’의 제이윤(27)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먼데이키즈’의 이진성(25)이 코러스로 힘을 보탰다. ...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가 10% 중반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의 첫회가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에서 16.8%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 16.7%, 수도권 13.8% 순이었다.
전작인 ‘신데렐라 언니’의 첫회(3월31일) ...
영화배우 김규리(31)가 영화 ‘적과 나’에 캐스팅됐다.
작은 어촌의 여자 경찰관이 서울로 올라와 카레이서 출신 외제차 도둑인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멜로물이다.
김규리는 일에는 프로이지만 사랑에는 초보인 강력반 여형사 ‘혜순’을 연기한다. 승진 기회를 뒤로하고 큰물에서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할 목적으로 서울로 ...
가수 서태지(38)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피규어가 나온다.
9일 매니지먼트사 서태지컴퍼니에 따르면, 국산 12인치 ‘서태지피규어’가 15일 출시된다.
실제 사람의 크기를 6분의 1로 줄여 만들었다.
또한 신체 관절의 움직임과 의상 등이 실물과 흡사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실적이다.
서태지의 8집 ‘아토모스’에 ...
그룹 ‘동방신기’ 출신 유노윤호(24·사진)가 뮤지컬 ‘궁’의 남자주인공인 황태자 ‘이신’으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궁’ 제작사인 그룹에이트는 7일 “유노윤호는 검증된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각종 콘서트 등을 통해 보여준 무대 장악력 등 뮤지컬 배우로서의 자질을 갖췄다”고 밝혔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 드 ...
경기도실학박물관이 한국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1762 ~1836)의 생애와 사상, 업적을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실학박물관는 12일부터 10월3일까지 ‘다산과 가장본(家藏本) 여유당집(與猶堂集)' 특별전을 열고,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다산의 ‘가장본 여유당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실학 ...
지난해 말 방송된 SBS TV 특집극 ‘아버지의 집’(극본 이선희·연출 김수룡)이 제16회 상하이 국제TV페스티벌(STVF)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STVF는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출품작을 심사하는 아시아권의 대표적 TV 축전이다. 2005년 KBS 특집극 ‘유행가가 되리’가 매그놀리아 대상, ...
한국의 궁궐을 담은 사진들이 몽골에서 전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9일부터 7월5일까지 몽골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궁궐 사진전’을 펼친다. 한·몽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조선시대 궁궐의 100여년 전 사진과 오늘날 궁궐의 영상을 통해 궁궐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 의미 등을 소개한다.
궁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