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다섯 차례에 걸친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과 함께 아파트 거래시장이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올해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강남권 소형 재건축 대상아파트를 선두로 지난 10월말부터 매매값이 하락한 데 영향 ...
정부는 도시거주자가 농촌주택을 구입, 1가구 2주택자가 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방안에 대해 내년 상반기중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4일 “1주택을 소유한 도시거주 1가구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면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 취득해 3년 이상 보유했다가 팔면 양도세를 면제하는 국회 제안 조세특례제한법 ...
대우건설이 4일 바이오 벤처기업인 ㈜셀트리온으로부터 동물세포 배양기술을 이용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백신을 제조하는 공장건설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송도신도시내 2만8000여평에 들어서는 이 공장에는 동물세포를 배양할 수 있는 1만2500ℓ용량의 생물반응기 4기를 비롯해 연구실, 실험실, 시험제조설비, 폐수처 ...
올 들어 강남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올해 건설업체들의 재건축 수주물량이 지난해보다 급증, 정부의 재건축 규제강화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LG건설, 대림산업, SK건설, 쌍용건 ...
준농림지에 제한없이 세울 수 있었던 비공해공장도 내년부터는 최소 1만㎡(3000평) 이상 부지를 확보해야 지을 수 있고 아파트, 러브호텔 등의 건설도 엄격히 제한된다. 또 도시지역의 8할을 차지하는 녹지지역에서의 건축물도 건폐·용적률 제한만 있고 층수 제한은 없었으나 앞으로는 4층 이하만 허용된다.
3일 건교부는 이 같 ...
고층 아파트로는 국내 처음으로 경사지붕과 발코니를 활용한 태양열 아파트가 선보였다.
3일 주택공사는 경사지붕과 발코니를 활용한 태양열 아파트를 시범 건설했다고 밝혔다.
시범 건설한 곳은 광주광역시 주거환경개선사업 1호인 서구 내방동 내방마을 주공 아파트단지(1210가구)로 총 8가구에 태양열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공 ...
올해 서울시내에서 다세대주택 건축 붐이 일면서 다세대주택 건설실적이 아파트의 3배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의 주택건설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사업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은 모두 13만340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다세대주택은 69.7%인 9만2989가구로 아파트 3만 ...
10월 부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9월에 비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2163가구로 9월의 2897가구보다 25% 줄었다.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4월(1020가구) 이후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는 3010가구까지 늘었다가 9월에는 2897가구, 10월에는 ...
중국산 가전제품이 국내 중저가 가전제품 시장을 급속도로 장악해 가고 있다.
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0월말까지 중국산 가전제품 수입액은 6억8074만3000달러 규모로 지난해 동기대비 5억6621만1000달러보다 20.2% 늘어났다.
이는 올해 국내 가전제품의 대중국 수출 규모인 6억8012만5000달러보 ...
대한상공회의소가 향후 4∼5년간 한국산업이 급변하는 국제경제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8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3일 상의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8대 과제'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이 우리 산업경쟁력 강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며, 이 기간에 철저히 준비해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으 ...
영업정지된 115개 신용협동조합 가운데 34개 신협이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는다.
예금보험공사는 3일 광주복개(광주), 세한(서울), 구리(경기) 등 34개 신협의 500만원이하 소액예금자에게 이날부터 13일까지 가지급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령을 원하는 예금자는 해당 신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확인절차를 거쳐 ...
최근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준중형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GM대우차와 르노삼성차의 잇따른 준중형 승용차 출시로 인해 자동차업계간 준중형차 판매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자동차 내수 판매는 12만7143대로 전달보다 11.5%나 줄었지만 준중형 승용차 4개 차종의 판매는 1만6044 ...
유럽연합(EU) 실사단이 국내 D램 산업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지급 여부를 가리기 위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관 4명으로 구성된 EU실사단은 3일 금융감독원과 수출보험공사 등을 방문, D램 업계에 정부 보조금이 지급됐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EU실사단은 조사의 초점을 정부의 구조조정 개입 정도에 맞추고 외환 ...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청계천 주변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부동산뱅크(www.neonet)에 따르면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성동구 하왕십리동 청계벽산을 비롯,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중구 황학동 삼일아파트 등 청계천 주변 아파트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
주택공사가 2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 대지조성사업지구내 11블럭에서 그린빌 아파트를 오는 4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아파트는 23평형이 3가구, 29평형이 101가구, 32평형이 394가구 등 총 498가구다. 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23평형이 8994만원, 29평형이 1억3205만원, 32평 ...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이달중 서울과 수도권에서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이 최근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의 높은 인기를 틈타 분양을 서두르고 있어 이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모두 2000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
올 들어 주택건설 실적이 50만가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올해 목표인 55만가구를 넘겨 96년 이후 가장 많은 60만가구 이상이 지어질 전망이다.
2일 건교부에 따르면 1∼10월 주택건설 실적(사업승인 및 건축허가)이 50만704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8만1720가구보다 32.8% 늘었다.
이는 올해 ...
최근 서울지역의 아파트 전세매물이 지나치게 많이 공급돼 전세값 약세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10·11월 두 달간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물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전세매물은 9만954건으로 지난달 1일의 5만481건보다 74%나 증가한 ...
대기업 취업에는 면접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대기업들이 직원채용 기준을 기존의 학력이나 자격증 보다 회사의 핵심인재로 키울 수 있는 우수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면접방식을 속속 도입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원자들이 신청한 업무부문과 관계없이 획일 ...
일부 신용카드사들이 수수료 수입 극대화를 위해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신용판매 결제기간은 상대적으로 짧게, 수수료가 부과되는 현금서비스 결제기간은 상대적으로 길게 정해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 비씨, 외환 등 은행계 카드사들은 신용판매(일시불 및 할부이용액)와 현금서비스 결제기간이 동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