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수도권 1만가구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9 17:33: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비수기불구 고양·화성등 공급물량 많아 겨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2월 한달 동안 수도권과 지방에서는 각각 1만여가구와 8500여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고양시 가좌지구의 벽산블루밍 1994가구, ▲화성시 태안읍 신일해피트리 901가구, ▲남양주시 평내지구 대주파크빌 606가구 등이며 지방에서는 2월4일 1순위 접수에 들어가는 ▲현대산업개발의 청주 봉명지구 아이파크 1222가구와 ▲월드건설의 부산 연제구 메르디앙 1156가구가 가장 큰 단지다.

◇수도권=고양시에서는 벽산건설이 대우건설에 이어 일산 가좌지구에서 199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55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문건설은 사리현동에서 26평형 78가구, 31평형 755가구 등 833가구를 공급한다.

화성시에서는 (주)신일이 태안읍 기안리에서 신일해피트리 32평형 901가구를 2월 14일부터 분양한다. 분양가는 440만∼450만원선. 전세대를 남향배치하고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 수원역에서 4km정도 떨어져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대주건설이 평내지구 6블록에서 26∼33평형 606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10가구를 분양한다. 남광토건은 남양주시 오남리에서 90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강종합건설은 수원시 서둔동에서 590가구(중앙건설과 공동사업 총 1236가구)와 군포시 당동에서 299가구를 분양한다. SK건설은 부천시 소사동에서 32평형 1172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우림건설은 광주시 탄벌동에서 23∼44평형 267가구를 내놓는다.

◇충청권=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3개 업체가 분양에 나선다. 동일토건이 천안시 용곡동에서 34,43평형 850가구를 분양하고 대림산업은 안서동에서 중대형 아파트 492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부고속철도 천안역에서 가까운 아산시 배방면에서는 금호건설이 18∼32평형 536가구를 내놓는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토지구획정리지구에서 봉명아이파크 1222가구를 공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