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車고장 걱정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8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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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고속도서 특별정비 서비스 자동차업체들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체 서비스 요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투입, 전국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에 설치된 서비스코너 14곳과 긴급봉사반(현대차 17곳, 기아차 12곳) 등에서 설 연휴 특별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긴급봉사반을 24시간, 서비스코너의 경우 오전 8시30분∼오후 8시30분 운영하며 오일, 전기류 등 간단한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보충 또는 교환해줄 계획이다.

현대차 통합상황실은 (080)600-6000, (02)404-8204이며 기아차는 (080)331-8585, (02)784-1212 이다.

GM대우차도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 휴게소 16곳에서 차량의 예방점검과 함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특별서비스를 실시하며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GM대우차 특별서비스는 (080)728-7288.
쌍용차 또한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오일류 점검 및 보충과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해주는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차 무상점검 서비스 문의는 (080)500-5582, (080)600-5582.

르노삼성차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직영점 30여곳에서 설 연휴 사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31일부터 내달 3일에는 직영점에서 당직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긴급 출동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문의는 (080)3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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