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earch: 64,393건
은행 투신상품 잔액 20兆육박
시민일보 2003.02.17
시중은행들의 투자신탁(펀드)상품 대행 판매잔액이 20조원에 육박, 증권사들의 영업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시중은행의 투자신탁상품 대행 판매잔액은 19조3379억원으로 전년말 4조6722억원에 비해 31.9% 급증했다. 이는 시중은행 전체 원화수신액의 4.8%에 해당하는 ...
카드·손보업계 ‘수수료’ 갈등
시민일보 2003.02.17
연체율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고전중인 카드사들이 손보업계, 자동차업계 등의 수수료 인하 요구가 잇따르자 난감해하고 있다.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 등 손해보험회사들은 비씨·국민 등 일부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특별할인 이벤트(3∼6개월)가 작년 연말로 끝나 가맹점 수수료가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자 ‘수수료 복원은 ...
미국산 수입車 “안팔린다”
시민일보 2003.02.17
수입차 시장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빅3는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며 연초부터 판매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포드는 등록대수 기준으로 131대가,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GM(캐딜락+사브)은 각각 69대와 27대가 판매됐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경우 전월의 144대에 비해 판매 ...
금융사고 갈수록 대형화
시민일보 2003.02.17
금융사고 건수는 줄어드는 반면 피해액수는 커져 금융사고가 대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사고 건수는 377건으로 전년의 397건보다 5.0% 감소했지만 사고 금액은 3737억원에 달해 전년의 2279억원보다 64.0%나 급증했다. 사고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8월에 발 ...
인터넷 쇼핑몰 도서할인 ‘한창’
시민일보 2003.02.17
인터넷 쇼핑몰들이 오는 27일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대대적인 신간 서적 할인판매 행사를 벌이고 있다. 도서정가제는 인터넷서점의 책값 할인을 제한하는 제도로, 발간 1년 이내의 책은 10%까지만 할인하고, 1년 이상 지난 책은 자유롭게 할인판매토록 하는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의 도서몰 북파 ...
주상복합 작아지고 오피스텔은 커진다
시민일보 2003.02.17
올해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의 평형은 작아지는 반면 오피스텔의 평형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형평형의 과잉공급으로 몸살을 겪는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중소형으로, 장기침체가 이어지는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아파트 수요자를 겨냥한 중대형 오피스텔로 ‘불황 탈출’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상복합, 중 ...
한신공영 재건축 수주 ‘쾌조’
시민일보 2003.02.17
한신공영은 인천 남구 주안동 1196 일대 안국·우전·신청운 아파트 공동 재건축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575의 3 인후 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89억원 규모인 안국·우전·신청운 재건축은 기존 아파트 및 인근 단독주택 1252가구를 헐고 22개동, 15 ...
대전 아파트값 오름세 꺾여
시민일보 2003.02.17
행정수도 이전 여파로 가파르게 오르던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이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최근 1달여 동안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심리로 대전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정부 대전청사가 있는 ...
분양가 과다책정 100곳 특별관리
시민일보 2003.02.17
국세청이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격을 과다하게 인상한 건설업체 100곳을 특별 관리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충청권을 비롯, 전국에서 분양된 대부분 아파트가격이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게 책정되면서 기존 집 값을 상승시키고 또다시 분양가를 인상시키는 악순환을 발생시켰다”며 ...
대형아파트 공급과잉
시민일보 2003.02.16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건설업체들이 수요 기반을 고려하지 않고 대형아파트를 쏟아내면서 용인에 이어 분당과 서울 강남에서도 대형아파트의 공급과잉 사태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분당, 대형평형 매물 넘친다 = 현재 대형 ...
아파트 차별화경쟁 불붙었다
시민일보 2003.02.16
건설업계가 상품개발 차별화를 통한 불황 타개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업체들은 다른 업체와 차별화되는 자사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아파트를 개발해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상품개발 관련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 들어 ...
투기수익 세금으로 환수한다
시민일보 2003.02.16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부동산값이 크게 오른 충청지역에 대해 세무당국이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국세청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충남 아산 신도시 및 대전시, 충북 청주시 등 6개시와 5개군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가 있는 사람 2만7095명을 색출,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우선 ...
아파트값 8월에 많이 올라
시민일보 2003.02.16
아파트 가격은 8월에 가장 상승률이 높고 11월에는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지역의 월별 아파트매매가 및 전세가격 평균 변동률을 조사해 13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1년중 8월이 1.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다음은 1.49%의 상승률을 보 ...
신용카드연체‘가계부실’부른다
시민일보 2003.02.16
신용카드 부실이 가계부실로 옮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위축 상황을 맞게 된 신용카드 연체자들은 카드빚은 물론 급기야 가계 신용대출 빚까지 갚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월말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이 2.8%로 작년말 2.12%보다 0.7% 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 ...
수입차업계 경쟁 뜨겁다
시민일보 2003.02.16
벤츠와 도요타가 국내 수입차시장 2위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몇 년안에 1위 ‘등극’을 잇따라 공언하는 등 수입차업계간 순위 쟁탈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아직까진 BMW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독보적 존재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BMW가 5101대 판매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 ...
디지털카메라 생산 급증
시민일보 2003.02.16
우리나라의 디지털카메라 생산규모는 향후 3∼4년내에 2배 가까이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16일 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퀘스트 등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디지털카메라 생산규모는 금액기준 2억8100만달러로 지난해 2억2400만달러에 비해 25.6% 증가하면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에서 3.5%로 확대될 전 ...
전자업계 ‘PL사고’ 25건 발생
시민일보 2003.02.16
지난해 7월 제조물책임(PL)법 시행이후 지금까지 PL법에 적용되는 안전사고가 전자업계에서 모두 25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산하 PL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상담센터가 문을 열고 7월 PL법이 본격 시행된 뒤 지난달 말까지 총 187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이중 일반적으로 ‘PL사고’ ...
빈사무실 많아졌다
시민일보 2003.02.16
오피스 빌딩 시장에도 경기 침체의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면서 빈 사무실이 늘어나고 있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은 서울 지역내 10층이상 또는 연면적 1만㎡이상 대형오피스 빌딩 840개동을 대상으로 작년 4/4분기 임대동향을 조사한 결과, 평균 공실률이 2.1%로 3/4분기(1.1%)의 2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
재건축 까다로워진다
시민일보 2003.02.13
건설교통부가 13일 입법예고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은 한마디로 경제성만을 따져 무분별하게 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막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자치단체는 재건축사업의 기본방향과 개략적인 위치를 정하는 ...
충청지역 땅투기혐의
시민일보 2003.02.13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부동산값이 크게 오른 충청지역 투기 혐의자 2만7천95명에 대해 국세청이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13일 “행정수도 후보지로 유력시되고 있는 충남 아산 신도시 및 대전시, 충북 청주시 등 6개시와 5개군의 부동산가격이 단기간 많이 오르면서 전문 투기꾼들이 몰렸다고 보고 조사에 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