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도로 개통, 전철 복선화 등 교통편 개선작업이 가속화되고 양주군을 시로 승격시키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 전망이어서 주택건설업체들의 이 지역 아파트 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양주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있는 아파트는 7곳, 8300여가구로 이미 분양을 마치고 공사중인 아파트 2700여가구를 합치면 총 1만1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이 지역에 들어선다.
LG건설이 올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나눠 분양하는 ‘LG 양주 자이(Xi)’는 수도권 북부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로 1차에서 3653가구, 2차에서 13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이 단지내에는 LG건설이 자체 부담으로 짓는 초등학교 2곳과 중·고등학교 각 1곳이 들어서 현재 공교육시설이 부족한 이 일대 교육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파밀이에’란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재개한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의정부 신곡동에 이어 올해 양주군 덕계리에서 1089가구를 분양해 ‘LG 자이’에 이어 수도권 북부의 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고려산업개발 역시 덕계리에서 11월께 390가구를 공급하며 대한주택공사는 광적면에 390가구, 은아주택은 회천읍에 500가구 그리고 세림과 한승종합건설은 백석면에 각각 492가구, 498가구를 분양한다.
더욱이 양주읍의 고읍리, 광사리, 만송리 일대는 고읍택지지구로 지정돼 한국토지공사가 46만여평, 8800가구 규모의 택지지구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 양주 일대의 주거지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양주=황종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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