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주택 3채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세청으로부터 별도관리를 받게 된다.
이에따라 주택 3채이상을 보유하고 이중 1채를 매각한 사람이 실제거래가액으로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으면 세무당국에 즉각 포착돼 불성실 신고가산세와 불성실 납부가산세를 내야 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아파트와 주택 등 ...
1/4분기 전국 땅값이 경기 위축과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등으로 평균 0.41% 오르는데 그쳤다.
지난해에는 1/4분기 1.76%, 4/4분기 2.33% 등 연간 8.98%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것.
그러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과 집값 상승으로 대전, 천안, 공주, 연기, 청원 등 ...
다분히 주관적으로 운용됐던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의 기준과 절차가 까다로워지는 대신 예비평가에서 재건축이 시급하다는 객관적 결론이 나오면 정밀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예비 및 정밀안전진단의 평가 항목과 결과가 보다 객관적으로 바뀌어 육안검사인 예비안전진단만 거치면 거의 100 ...
지난해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이후 5개월 연속 늘었던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결혼 시즌 등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로 지난 2월 이후 계속 줄고 있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2만3568가구로 1월말 2만4000가구보다 2.9% 감소한 가운데 민간 아파트가 1만5181가구로 1%, 준공 ...
5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6603가구가 새로 분양된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지난 4월 3만4794가구보다 5.2%, 지난해 5월 3만739가구보다는 19.1% 각각 늘어난 것.
대형업체가 2만6475가구(72.3%), 중소업체가 6617가구(18.1%), 대한주택공사가 3511가구(9.6%)를 각각 ...
우리나라 20∼30대의 약 9%가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3월말 20∼30대 신용불량자는 143만9000명으로 전체 해당연령 인구 1574만명의 9%에 달했다.
이 중 20대 신용불량자는 57만5000명으로 전체 20대 723만명의 8%, 30대 신용불량자는 86만4000명으로 전체( ...
국내 증권사들은 투자은행업무의 핵심인 유가증권 인수업무(underwriting)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인수시장규모에서 증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59%에 불과하며 인수수수료가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턱없이 낮다.
1일 금융감독원이 증권회사의 투자은행업무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인수 ...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국내 전자업체들이 디지털TV 영상기술을 놓고 치열한 기술경쟁에 돌입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본격적인 디지털TV시대의 돌입에 대비, 현재의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기술경쟁은 ...
이달부터 납세자들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www. hometax.go.kr)을 통해 양도소득세를 쉽게 계산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1일 “작년 4월부터 인터넷으로 일부 세금의 신고와 고지, 납부를 할 수 있는 홈택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부터 양도세 자동계산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비 ...
금융기관 10곳중 7곳 이상이 토요휴무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383개 금융기관중 토요휴무제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282개로 74%를 차지했다.
권역별로는 △국내 은행(19개), △외국증권사(17개), △자산운용사(13개), △종합금융사(3개)의 토요휴무제 도입률이 ...
한신공영은 지난 1950년 주택건설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기술력의 건설회사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조하는 일류기업이라는 찬사를 들어온 한국건설업계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는 언제나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꾸준해 개척해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97년 IMF 당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한동안 힘든 ...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기준시가가 전국 평균 15.1% 상향조정됐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시가는 34.3%나 상승했다.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인 대전지역 아파트 기준시가도 26.0% 올랐고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에서는 서울 광진구와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경기 오산시의 상승폭이 컸다.
따 ...
올 1분기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예금금리 인하 등에 힘입어 일제히 증가세를 보였다.
30일 금융계에 따르면 1분기 주요은행들의 이자수익은 작년 동기대비 3∼25% 늘었으나 신탁부문 위축 등으로 비이자수익은 24%까지 감소했다.
이자수익을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은 1조2000여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 늘었고 우리은행은 ...
중소제조업 체감경기가 7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0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5월중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88.0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제조업 SBHI는 지난해 11월(99.9), 12월(93. ...
최근 가전업계에 ‘은 나노(Na no)기술’을 놓고 업체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가전3사가 앞다퉈 ‘은 나노기술’을 적용한 백색가전 제품을 선보이면서 일종의 ‘원조논쟁’이 벌어진 것.
‘은 나노기술’이란 은(Ag) 입자를 나노(10억분의 1m) 단위로 잘라내 가전의 소재인 플라스 ...
TV홈쇼핑 업체들이 유명 연예인을 판매방송 진행자로 기용하거나 인기 드라마에 주인공용 소품을 제공하는 ‘스타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자사 대표 브랜드 ‘송지오 패션’에서 나온 각종 남성의류를 드라마 ‘인어아가씨’에 협찬 소품으로 제공했으며, 이병헌, 차승원, 정준호, 김성 ...
국내에도 사스 추정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 수입차업계가 1∼10일로 예정된 ‘2003 수입차 모터쇼’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입차협회(KAIDA)가 당초 예상한 관람객 인원은 50만명 수준이다.
상하이 모터쇼의 조기폐막 전례를 밟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이번 모터쇼 ...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집값과 땅값이 요동치고 있는 대전과 충청권에 주택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지정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대책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5일 대전 유성구 노은2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고 같은 달 17일에는 충청권 11개 시.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역시 같은 달 21일부터는 ...
정부와 서울시가 강력한 재건축 규제 의지를 표명한데 이어 최근 서울 강남구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하자 최근 호가가 급등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주에만 해도 2000만∼3000만원의 호가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구 개포동 개포시영의 경우 매수세가 자취를 감췄다.
강남구 개포시영 부근 중개업소인 ...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대다수 아파트 실수요자들은 후분양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아파트 수요자 1207명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선시공 후분양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적극 찬성한다’, 52%는 ‘대체로 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