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국유지 25만평 매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3 17: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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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국가에서 위탁받아 갖고 있는 서울과 대전 등지의 국유지 49필지, 25만평(565억원 상당)을 입찰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목별로는 지목 변경없이 건축이 가능한 대지가 32필지로 가장 많고, 용도지역별로는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주거지역이 49%, 상업용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상업지역이 10%라고 토지공사는 설명했다.

토지공사는 특히 행정수도 이전 계획으로 투자 관심이 집중된 충청권 토지가 전체의 30%라고 강조했다.

다음달 8~9일 신청을 받아 10일 입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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