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자동차를 사려면 내년 6월 말 이전에 구입해야 유리하다. 내년 7월부터는 관련 세금을 더 내야 하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26일 “중고 자동차 관련 의제 매입세액 공제율이 현행 10%에서 다음달부터 8%로 줄어들 예정이었으나 최근 국무회의에서 공제율 축소 시행 시기를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 ...
아파트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가 특히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공 단지내 상가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몰리면서 입찰경쟁이 과열되자 수익성을 보장받기 힘든 고가 분양이 속출, ‘商街가 喪家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된 ...
7월1일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돼 재개발과 아파트 재건축, `달동네’ 정비사업 등과 관련한 규정이 대폭 바뀐다.
또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및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아파트는 80% 시공이 끝난 뒤 일반분양해야 하며 300가구 이상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의 전매도 금지되고 지역·직장 ...
건설업계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일명 ‘고객감동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25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 아파트에 현장 소장을 직접 보내 입주민들에게 장미꽃과 래미안 열쇠고리를 일일이 전해주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입시 수험생을 ...
아파트 층간(層間)소음 발생으로 시공회사의 책임을 묻는 분쟁조정 신청이 올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까지 조정위 상담실에 접수된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과 관련된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78건에 달한다.
이는 악취나 공사장 소음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이달까지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009년까지 미아동 일대에 53개동 4300여가구의 대규모 래미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미아동 2,6구역 재개발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최근에는 9,12구역 재개발공사 시공권을 따냈다”면서 “미아동 일대를 대규모 래미안 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파업현장의 공권력 투입은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할 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24일 저녁 기자들과 가진 만찬 자리에서 불법행위로 규정한 조흥은행 파업시 공권력 투입이 없었던 점에 대해 “공권력은 국민의 신체와 재산이 위험할 때 투입해야 하며 정부가 공권력 투입으로 ...
우리나라와 정례협의를 갖기 위해 방한중인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최근 국내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에 우려를 표시했다.
2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첫 정례협의에서 외국금융기관들이 우리 나라의 노사분규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어 외국인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문의했다.
피치는 또 우리나라 경제가 1. ...
내달 1일부터 증시에 최저주가 퇴출 기준이 적용돼 주가가 ‘바닥’ 수준에 머물고 있는 24개 상장·등록사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내달부터 상장 종목의 주가가 액면가의 20%(코스닥 종목은 30%)를 밑돌거나 시가총액이 25억원(코스닥 종목 10억원) 미만인 기업들은 시장에서 퇴출된다.
상장·등록사 ...
하나로통신이 추진해 오던 4억5000만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 계획에 대한 이사회 결정이 내달 3일로 연기됐다.
하나로통신 경영진은 24일 이사회에서 액면가의 60%인 주당 3000원에 기명식 보통주 1억7859만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규 발행, 이를 AIG와 뉴브리지가 주도하는 외국인 투자자 컨소시엄에 배정하는 것 ...
한우 암소 1마리 가격이 500만원선에 육박,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소값이 치솟고 있다.
25일 농림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오름세를 보인 한우 암소(500㎏ 기준)의 경우 마리당 산지 가격이 작년말 평균 423만원까지 오른데 이어 올들어 1월 460만원, 2월 464만원, 3월 471만원, 4월 477만원 ...
7월부터 아파트 재건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안전진단을 실시할 때 경제성 평가에서 재산가치 상승분을 반영해서는 안된다.
또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지은지 ‘20년’을 기준으로 지자체가 조례로 연장할 수 있고 시·도지사는 안전진단 실시 시기와 사업시행 인가 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의 재건축 아파트 80% 시공후 분양과 300가구 이상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지역·직장주택조합원 지위 양도·증여 금지 등의 조치가 7월1일부터 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5.23 대책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 및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이 24일 국무회 ...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78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의 아파트 시가총액은 총 779조231억원으로 작년 말(711조3974억원)에 비해 9.5% 증가했다.
이는 2001년 말 대비 지난해 증가율 25%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정부의 ...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분양권 전매금지 등이 효력을 발휘해 하반기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회원 중개업소 대표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밝힌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2%가 ‘보합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
노동계가 속속 총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 등 일부 대규모 사업장 노조들이 이번주에 산별전환 여부를 결정키로 해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장의 산별 전환은 노동계의 ‘세 결속’을 초래, 재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 주는데다 다른 업종 및 사업장들에도 ‘도미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
공기업 민영화 모델이 마련된다.
정부는 민영화 방식과 민영화 이후의 지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바람직한 공기업 민영화 모델’을 제시하고 민영화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민영화가 바람직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명확히 구분짓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4일 “공기업 민영화 과정에서 추진 방식이나 민영화 이 ...
우리나라가 2005년말 발사 예정인 최초의 국산 위성발사체(로켓) 개발을 위해 러시아와의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과학기술부는 24일 한·러 우주기술협력협정 가서명을 계기로 러시아 항공우주청과 최초의 국산 위성발사체가 될 KSLV-Ⅰ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나라와 러시 ...
환경부는 고객들의 불만이 많은 12개 차종을 선정, 연말까지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를 실시한다.
또 지난해까지 제한을 두지 않았던 자동차 제작사의 검사 입회자 수를 회사당 2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24일 환경부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에서 판매한 차량 가운데 12개 차종을 선정하고 차종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