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강좌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9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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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잇달아 개설 최근 부동산이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부상하면서 각 대학에서 운영중인 부동산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내집마련정보사와 업계에 따르면 대학들이 이달 중순부터 하반기 부동산 강좌 접수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접수창구마다 강좌를 수강하려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연세대 사회교육원이 개설한 총 16주 과정의 ‘부동산컨설팅과 투자전망’ 강좌의 경우 지난 11일 접수를 시작, 이틀만인 13일 정원 50명을 모두 채우는 기록을 세웠다.

이 대학의 또 다른 부동산 강좌 ‘공인중개사 사업 성공클럽’도 접수마감 1주일을 앞둔 현재 이미 정원(60명)의 절반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양대의 부동산 경·공매 컨설턴트, 건국대의 부동산 경매 컨설턴트, 인하대의 부동산전문상담사 과정, 단국대의 부동산경매 제19기 과정 등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의 김영진 사장은 “대학 부동산강좌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수업료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강좌가 다양하게 개설돼 있는 만큼 강의내용과 시간, 수업기간 등을 충분히 파악한 뒤 접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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