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문산읍 문산5리 17의 32 외기노조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승인, 오는 10월 착공돼 2006년 8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지 면적 6800평에 20층짜리 10동(棟), 24, 27, 32, 42평형 644가구가 들어선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2000년부터 “더이상 수해를 당할 수 없다”며 재건축조합 결성에 나서 3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군은 이런 사정을 감안, 군사협의에서 이례적으로 20층 높이까지 허용해 주민들에게 문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시도 사업 승인때 수해라면 지긋지긋해 하는 주민들 심정을 고려해 지반을 5m가량 높여 짓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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