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결합 게임속 광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3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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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레이싱게임 & 오일뱅크 마케팅 제휴 온라인-오프라인의 결합이 마케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레이싱게임 개발사와 현대 오일뱅크가 온-오프 연계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국산 온라인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온라인’의 개발사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현대 오일뱅크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회원수가 200만에 이르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시티레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레이싱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오일뱅크의 공동 마케팅 진행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영화나 방송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광고인 PPL(Product Placement)을 이용해 게임내에 자연스럽게 오일뱅크의 주유소를 등장시켜 유저들에게 노출시킬 것”이라며 마케팅 방식을 설명했다.

‘시티레이서 온라인’은 MMO RPG개념의 온라인 레이싱게임으로 국산차량을 가지고 서울시내를 재현한 맵에서 레이싱을 벌이는 게임.

한 맵의 연장이 60여Km인 서울시내 맵 곳곳에는 유저들이 차량의 급유를 할 수 있는 주유소가 설치돼 있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이 주유소들에 마케팅 제휴를 맺은 오일뱅크의 로고와 이름을 삽입해 더욱 실감나는 서울시내를 재현했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제 서울시내에서도 볼 수 있는 주유소가 게임내에 등장해 유저들은 더욱 더 현실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게임 곳곳에 설치된 주유소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자연스럽게 회사의 로고가 노출돼 광고효과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게임내 오일뱅크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9월2일까지 ‘시티레이서 온라인’홈페이지를 통해 오일뱅크 보너스카드에 가입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일뱅크 주유권, 사이버머니(CT머니)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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